어쩌면 사는건 몰랐던 통증을 늘려가기도하며, 그 통증에 익숙해지기도 하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 P2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