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 1
오타카 시노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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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기(MAGL)
작가: 오타카 시노부(Shinobu Ohtaka)
종류: 판타지/ 스토리


내용:

정령 '진'이 깃들어있는 금속기기중 '우고' 가 든 피리를 든 정체불명의 꼬마 알라딘,
던전을 클리어해 '세계최고의 갑부' 가 되는것이 목표인 알리바바.
우연히 만난 둘은 '던전 클리어' 라는 같은 목표를 통해 친구가 되고 함께 세계각지 던전을 클리어하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

 

감상:

간혹 책을 보다보면.. 별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푹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마기'가 바로 그런책이었다.

 

알라딘과 알리바바, 그리고 '진' 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인데 바로 그 이름들이 이책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 (진 은 주인공이 아니지만...) 이름이랑 연관되게 던전과 보물.. 이 주 무대(?) 가 되어서 나온다.
하지만 특이하게 알라딘은 꼬마아이로 나오고 때로는 답답할정도로 순진 하고.. 어떨땐 되게 똑똑한 아이가 된다. 또 램프의 요정 '진' 이 아닌 금속기기에 깃든 '진'중 머리가 없는 '우고' 가 든 피리라는 점이 독특했다.

 

1권에서는 '우고' 와 함께 여행하던 알라딘이 알리바바를만나 함께 던전에 들어가서 모험을 시작하는것 까지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시기적절한 타이밍의 악당등장과 절묘한 타이밍으로 끊기는 스토리로인해 뻔하지도 지루하지도 않게 볼수있었다. 오히려 다음권이 궁금해지고 알라딘의 정체가 점점더 궁금해지는 흥미진진한 1권이 되었다.

 

1권만으로도 다음권이 궁금해지고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는 책이 '마기' 라고 할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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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러버스
야마다 코모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 근거리 러버스

작가: 야마다 코모모(YAMADA Komomo)

종류: 순정/단편

 

내용:

 태어날때부터 옆집서 살던 소꿈친구인 유타와 쇼코. 소꿈친구답게 사이도 좋고 늘 등하교도 함께한다.

학교에서는 만담부부라고 불릴정도로 사이가 좋다. 하지만 실상 둘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유타는 어릴적부터 쇼코를 좋아해왔고.. 결국 고백을하면서 둘은 사귀게 된다.



 

감상:

소꿈친구로 지내가다 서로 사귀는 사이가 되면서 겪는 이야기들이 잘 만들어진거 같았다.

단편이긴 하지만 짧은 단편이 아닌 뒤에 부록을 제외한 한권이 전부다 본내용이라서 그렇게 짧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정말 소꿈친구 두사람이서 사귀게 된다면 이런식이지 않을까.. 싶은 내용이었던것 같다.



중간중간 어릴적 장면들이 몇컷씩 나오는데 그것도 소소한 재미였다. 특히 3살때 유타가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쇼코에게 길게 입을 맞추자 쇼코의 빰에있는 빠직 마크 같은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요소여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뒤에실린 단편도 재밌었다.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 아이들의 앞에 나타나는 이상한 인형가게.. 그곳에서 소원을 들어줘서 콤플렉스를 고치지만 점점더 외모를 바꾸고싶어하고 결국에는 가게에 전시된 인형과 같이 인형이 되는 이야기였는데.. 단편이지만 흥미로워서 좀더 긴 이야기로 단행본이 나와도 좋았을것 같았다. 설정도 독특하고 단편이어서 그런지 좀더 보고싶은 기분이 들었다.

 



이번 평가단 작품엔 어쩐지 소꿈친구 의 러브스토리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순서를 뽑자면..

근거리 러버스가 두번째로 재밌었다.. 단편으로 간단하게 보실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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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파티시엘 1
마츠모토 나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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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빛 파티시엘
작가: 마츠모토 나츠미(Natsumi Matsumoto)
종류: 순정/ 스토리


 

내용:
 미각은 뛰어나나 제과는 초보인 이치고. 그런 이치고의 재능을 알아본 앙리 선생은 이치고를 제과학원
 성 마리학교에 오지 않겠냐는 제안을하고 파티시에가 꿈인 이치고는 그 재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학교를 가보니 초보인 자신이 A그룹! 이 되어서 창피를 당하지만 스위트요정 바닐라를 만나면서
 A그룹과도 친해지면서 점점 실력이 늘어나게되는데......

 

 

감상:
꿈빛 파티시엘은 만화책 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먼저 방영을 했었는데 애니메이션은 본적이 없이 만화책으로 먼저 접하게되었다.

사실 처음엔 최근 본 이런 요정만화+애니가 있었던 지라 신선함도 못느꼈고 그래서 딱히 끌리지 않았던 책이었지만 보고나니 다음권이 궁금해지던 책이었다.

내가 베이킹을 좋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중간에 만드는법들이 조금씩 나오고 또 책 끝에 레시피와 만드는법이 있어서 베이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봐도 좋을듯 하다..

하지만 아쉬운건 굳이 요정을 넣지않아도 이야기가 진행될듯한데 요정을 넣어서 최근나온 몇몇 요정만화와 비슷하단 느낌을 버릴수가 없다는것 이었다..
뭔가 소재만 바뀐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런부분만 없었다면 좀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처음생각과는 달리 편수가 늘어갈수록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나이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볼수있는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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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라이프 1 - 은밀한 사랑의 달콤한 기억….
하즈키 유우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 슈가라이프 (SUGAR X LIFE 은밀한 사랑의 달콤한 기억)
작가: 하즈키 유이(Hazuki Yuui)
종류: 순정/스토리


내용:
인기아이돌 eye's와 이웃사촌이 된 이치카와 미카. eye's의 맴버 아키와 이즈미와 얽히게 되면서 점점 이즈미를 좋아게하게 되고 이즈미또한 미카를 좋아하게 되지만 아키마저 미카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이즈미와 미카는 서로 사귀게 되고 아키는 먼저 말해주지 않아 아키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시하다 사실을 알고 상처받게 되는데...

 

감상:
여성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소재의 책이었다. 하지만 그런만큼 스토리부분에서는 많이 아쉬웠던것 같다.
이미 많이 나와있는 연애인과 일반인의 러브스토리 인것과.. 한팀이었지만 같은 여자를 좋아하게되어 사이가 갈라지는 삼각러브라인은 너무 뻔한 이야기여서 아쉬움이 컸다.

한편 뻔해보이는 이야기지만 흔히 한 이야기로 끌고가지않고 단편적으로 만들어서 짧게 짧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거에선 좋았던것 같다. 짧게 해서 금방 이야기가 진행되는 덕분에 흔한 스토리지만 지겹다거나 '아 너무 뻔한이야기 왜이리 끌어..' 이런 느낌은 없이 볼수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소재라도 좀더 새로운 내용으로 전개가 됐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흔히 보이는 내용이라 아쉬웠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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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하즈키 카나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제목: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작가: Kanae Hazoki
종류: 단편/ 순정

 

내용:
 해보고 싶은게 너무많아 : 친구였다가 서로 좋아하게 된 아스카와 유우. 서로 첫사랑인 두사람의 사랑이야기
 
원하는게 너무 많아 :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에 나온 바람둥이 토라와 미야비다이의 사랑이야기.

 

길 잃은 어린 양 : 선천적으로 색소가 연해 갈색머리의 사와이는 담임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의 남동생 렌과 얽히게 되면서 렌을 좋아하게되고 렌또한 사와이를 좋아하게 되는데...

 

사랑합시다! : 좋아하던 사람에게 첫번째가 되고싶었던 노리코는 일부러 다칠려고 계단에서 떨어지는데 그런 노리코를 아이자와가 받게되고 대신 다치게 된다. 그로인해 노리코는 아이자와를 돌보게 되고  둘은 어느새 서로에게 첫번째가 된다..

 

 

감상:
전체적으로 딱 단편으로 적당한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보고 싶은게 너무많아 와 길잃은 어린양 이 맘에 들었었다.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둘다 첫사랑 이라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주된 이야기인데 단편이라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주된 문제점 이 잘 나와있었던것 같다.

 

'원하는게 너무많아'- 앞에걸 보고나서 뭔가 아쉬움.. 이 남는걸 잘 캐치해서 그려준것 같았다.

 

'길 잃은 어린 양'- 여자주인공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솔직히 내용은 좀 뻔한거지만 캐릭터가 맘에들었던 이야기였다.

 

'사랑합시다!'- 앞에 3편의 이야기에 비해서는 개인적으로는 덜 재미있게 느껴졌던 편이었다. 단편이어서 그런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급 러브모드로 가버린것 같아서 아쉬웠다. 노리코가 아이자와를 다시 보게되는 장면같은것도 너무 뒤에 몰아넣어놔서 급 전개의 느낌을 재일 많이 받았다.


단편집들은 대체적으로 보고나면 다들 너무 급전개라 별로거나.. 아님 내용이 더 이어져서 연제작이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는게 보편적인데 '해보고싶은게 너무많아!' 는 정말 딱 단편으로 적당한 작품이어서 처음 생각과 달리 보고나서도 꽤 맘에 들었던 작품이었다.

연재작이 아닌 단편으로 간단히 읽을수 있는 순정만화를 찾는다면 딱 맞는 작품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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