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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학생회 츠바키요 1
하라 아스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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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강학생회 츠바키요
작가: 하라 아스미(Asumi Hara)
종류: 드라마/스토리

 


내용:

남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학생회 최종병기 츠바키 키요이, 특기가 째려보기인 열혈 학생회장 사쿠라이 세이지, 눈빛만으로 제압하는 부회장 오나가 스미레, 하루한번이상 꼭 시비에 휘말리는 서기 마츠라쥰타, 잡동사니 만들기가 특기인 회계 모모시로 유우 는 학생회 맴버들이다.
열혈 학생회 이지만 하는일마다 꼬여서 학생들에겐 등신 학생회, 바보 학생회 등등 신임0인 학생회이다.
그러던 중 학생회 선거에서 떨어진 카가미가 신 학생회 라는 동아리를 만들면서 점점 학생회는 학생들의 신임을 더 잃어가는데...

 

 

감상:

캐릭터들이 독특해서 보는내내 재밌게 볼수있었다. 특히 남의마음을 읽지만 우중충한 성격과 자기는 잘한다는게 일이 꼬여 학생들에게 저주녀 로 통하는 츠바키가 안쓰러워야하는데 오히려 재밌었다.
학생들에겐 비밀로 한 츠바키의 능력으로 인해 학생들의 오해는 깊어져만 가고 츠바키로 인해 이런저런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재밌게 나와있어서 보면서 즐겁게 볼수있었다.

 

코믹물은 아닌데 코믹물쪽에 더 가까웠다.
너무 코믹물은 말고 어느정도 적당히 코믹물 섞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보면 마음에 들어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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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어느 비리공무원의 고백(애장판) - 애장판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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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
작가: 임주연
종류: 단편


내용:

꿈도마뱀 을 꿈속에서 잡는 짧은 스페셜 단편 '꿈 도마뱀 사냥'
정략결혼을 하게된 공주님이 맘에들지않는 첫째왕자로 인해 결혼을 파토내고 자시의 인생을 개척하려하는 'Cast'
3년간 연구해온 어떤 괴 생물체가 프로젝트 폐기로 인해 해부될거란 소식에 정이든 생물체 (일명 꼬꼬)를 몰래 놔줘 버리는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
엄청난 싸움꾼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맷집이 엄청나서 최강이 자리에 오른 우민혁과 그런그를 오해한 민연우의 러브스토리 '악의 꽃'
미모의 미망인과 결혼했지만 죽어버려 어린딸과 남게된 아빠.. 하지만 딸은 아빠가 좋다고 매달리고.. 어떤 사건을 격으며 결국 딸에게 자신이 친아버지인걸 밝히게 되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 How to love PAPA'
CLEL(씨엘) 의 마리온 에버릿의 이야기를 담은 'Start'

 

 

감상:
개인적으론 같이온 악마의 신부보단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이 더 재밌었다.
각각의 단편 모두 재밌었고 독특했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공주님도 그렇고.. 괴생물체 꼬꼬의 성장후 모습은 완전 반전이었다.

 

특히 재일 좋았던건 start였다. 씨엘의 시조(?) 인 마리온 에버릿의 이야기여서 좀더 흥미를 끌었던것 같다. 물론 Cast에도 크로히덴이 나오긴 하지만 start가 좀더 씨엘의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짧았지만 재일 재밌게 봤다. 씨엘의 숨겨진 일면이라..


씨엘의 이야기인데 씨엘에서 부록으로 나오는게 아닌 다른 단편집에서 만나니 더 반갑기도 했다.
씨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봐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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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신부 - 애장판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 악마의신부
작가: 임주연
종류: 단편


 

내용:

수업료.기숙사비 면제인 학교로간 사촌 지영이에게서 온 이상한 편지에 여장을 하고 학교에 들어간 민정환, 그런데.. 도착했더니 건물부터 이상한 학교더니.. 학교 교장은 악마.. 학생들은 악마의 신부후보라고 하는데...

 

감상:
임주연 작가님 작품 답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임주연 작가님 특유의 허무한 결말과... 중간중간 음?? 싶은 부분들이.. 단편인데도 잘 나와있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임주연 작가님 특유의 캐릭터성격들이 보였다.. 나사하나 빠진듯한 캐릭터와.. 다들 독특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의 향연......... 이 단편인데 많이 나왔던것 같다.

임주연 작가님이 끝마무리가 아쉬울때가 많긴했지만 이번건 좀더 많이 아쉬워서.. 끝이 좀더 좋았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역시나 임주연작가님.. 답다라는 느낌이 100%드는 거라 나처럼 임주연 작가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길지않고 간단하게 읽을 임주연작가님 단편을 찾는다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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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 윙크 1
하루타 나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 스타더스트 윙크
작가: 하루타 나나(Nana Haruta)
종류: 순정/스토리


내용:

303호 히나타, 302호 안나, 301호 소우는 태어나서부터 15년간 내내 한 아파트에서 자라온 소꿈친구. 워낙에 붙어다닌 3명 인데다 인키인인 히나타와 소우 덕에 안나는 늘 그 둘중 하나와 사귄다는 오해를 받아 왔다. 그러던 어느날 소우가 안나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감상:

1권에서는 소우와 안나가 잠시 사귀다 해어지게 되고 히나타는 옆에서 지켜보는 내용인데.. 척봐도.. 3각관계.. 로 갈 스토리로 보였다. 그래서 보면서 곧 3명이서 묘한상황이 되겠구나..했는데 1권끝에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끝나.. 인물들이 늘어날듯 보였다.

 

스토리로는 솔직히 크게 흥미를 끌지는 못했던것 같다. 특히 요번에 평가단으로 온 블루 라는 작품역시 소꿈친구와의 러브스토리여서 비슷한 점도 있었고.. 순정만화에서 소꿈친구끼리의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와서 새롭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그런것 같다.
거기다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하면서 괜히 내용만 꼬는거아닌가..싶은 기분이었다. 차라리 3명이서 이야기만 계속 나오는게 더 내용전달이 잘될거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물론 스토리물 책들이 1권만보고 평가하기엔 짧지만.. 그래도 짧게 평가를 하자면.. 간단히 보기엔 좋았지만 1권만 보고 바로 재밌다!! 라면서 다음권을 기대하기엔 좀 부족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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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걸 1
칸다 하루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 스위트 걸
작가: 칸다 하루카(Haruka KANDA)
종류: 순정/스토리


내용: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 여자 마사키 아오이. 드디어 봄이오는건지 중학교 3학년 제과부 부장 유아세 타쿠미에게 고백 받지만 알고보니 '남자' 로 알고 고백한것... 그래서 거절했지만 친구들로 인해 여자가입 금지인 제과부에 들어가게되면서 부원들과 알공달콩 학원라이프를 즐기게 된다..

 

 

감상:
주인공 아오이와 제과부 부원들과의 알콩달콩 학원생활 스토리가 재밌었던 책이었다.
아오이 라서 여자여도 상관없다는 부원들과 여자라도 아오이가 좋다는 타쿠미의 아오이에 대한 집착!!... 과 질투 모습들이 재밌었다.

 

부원들의 개성도 다들 독특해서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순정만화 특유의 비슷한 설정이 약간 아쉽긴 했다. 특히 캐릭터 설정이 약간 아쉬웠다.. 이런류의 스토리 순정만화에서 흔히 보이는 성격들이라.. 좀더 독특한 인물들이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반면에 주인공 두명이 확연히 기억에 남아서 좋았던것 같다. 주변 인물들이 너무 개성이 뚜렷하거나 인상에 남아버리면 주인공이 묻히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주인공 두명이 확연히 부곽이 되는듯해서 그런점에선 좋았다.

 

다음권에서는 새로운 여자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나와있었는데 조금은 더 존재감이 드러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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