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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배 - 어리석은 삶을 항해하는 인간 군상에 대한 통렬한 풍자
제바스티안 브란트 지음, 팀 구텐베르크 옮김 / 구텐베르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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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자체야 더 높은 점수를 줄 만한 훌륭한 풍자문학 작품이지만 책의 만듦새는 좀 불만이다. 일단 영어 중역이고 번역 실수들이 좀 눈에 띈다. 예전에 <바보배>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 있는데 그게 독일어 원문에서 번역된 것이고 작품이나 삽화에 대한 설명도 풍부하해서 훨씬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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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1~3 세트 - 전3권 - RETRO PAN
신일숙 지음 / 거북이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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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님의 이 고전을 이번에 구입하게 되어서 정말 시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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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별 레트로판 1~15 세트 - 전15권 - RETRO PAN
김혜린 지음 / 거북이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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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받았습니다! 틴케이스가 생각보다 다소 기대에 못 미치지만 무슨 상관입니까, 북해의 별 전권 세트를 갖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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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RDS 롱패딩(털빠짐 방지 다운백 적용) - (L)빨강머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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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쁘고 지퍼도 부드럽게 잘 잠기고 와펜이나 등에 새겨진 글자 등도 생각보다 별로 안 튑니다. 그런데 키 165에 평소 77입는지라 L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입어보니 꽤 크네요. 교환하기도 좀 귀찮고 안에 두껍게 입을 때는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입긴 할건데 77사이즈 여자분들은 M 입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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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이야기 - 최규석 우화 사계절 만화가 열전 2
최규석 지음 / 사계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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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최규석. 처음 접한 작품은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였다. 이 작품에서 최규석은 만화속 둘리가 나이먹고 컸을 때의 모습을 빈곤층 외국인 노동자의 모습에 겹쳐서 그려놓아 충격을 주었다. 이후 최규석 작가의 작품은 <습지생태보고서> 라던지 <대한민국 원주민>이라던지 하는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이름만 보고 무조건 구입하는 작품들이 되었다.
사놓은지는 좀 되었지만 어쩌다 이제서야 읽은 <지금은 없는 이야기>는 '만화'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그림이 들어간 우화집이니 그림책 쪽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작가의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작품은 모든 결과의 원인과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모습을, 그 안에서 스스로 그러한 덫에 빠져들어 사회의 덫을 더 튼튼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모습을 소리높이지 않게, 그러나 날카롭게 '이야기'의 틀로 그려낸다. 여기에 씌여 있는 이야기 어느 하나하나 가슴이 서늘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야기가 없고 뒷맛이 씁쓸하게 여겨지지 않게 만드는 이야기 하나 없다. 
작가의 말에 써진 것처럼 "다만 이 이야기들 중 몇 개만이라도 살아남아 다른 많은 우화들처럼 작자 미상의 이야기로 세상에 떠돌다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쓰이기를, 그리하여 오르지 못할 나무를 찍는 열 번의 도끼질 같은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는 말처럼 이 책이 조금이라도 더 널리 읽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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