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꿈꾸는돌 22
태 켈러 지음, 강나은 옮김 / 돌베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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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드도 미 소설도 재미가 없었는데 모처럼 재밌게 읽었다.
한국계 미국인인 아빠와 가족 이야기..
그런데 한국계 아빠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백인들만 가득한 모습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
아니면 언어가 보여주는 문화 때문일까. .
이래저래 미국 소설은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
그럼에도 재미있다.

아니 그런데...
떡을 만든다더니 대체 뭘 만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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