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안 도를 배운 것은 오직 외물의 변화에 대처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니, 뜻밖의 일이 닥치면 반드시 이치에 맞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平生學道, 專以待外物之變, 非意之來, 正須理遣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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