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유튜브에서 리뷰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읽었다. 각 챕터에서 화자가 달라진다는 점, 그 덕분에 사건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점이 놀랍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