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5천원권이 생겼는데 용돈까지 생겨서 오랜만에 5만원 채워서 주문!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언틸유아마인>
<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
<12송이 백합과 13일 간의 살인>
<신더>를 읽은 후 '루나 크로니클'을 하루라도 빨리 읽고싶어졌다. 얼마 전 용돈이 생겨서 바로 구입!
<스칼렛>
<크레스>
읽고있는 책을 얼른 끝내고 빨리 읽고싶다!
<신더>를 읽고 싶었는데 마침 마일리지가 4천점 정도 쌓여서 주문했다.
오늘 배송오는 건 함정ㅋㅋ
밀실살인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를 주문했어요.
출판사 '푸른숲'의 신간인 길리언 플린의 <나는 언제나 옳다>도 주문!
푸른숲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보고 영업당해서 주문했달까요ㅎㅎ
16일에 도착할 예정인데 기대가 되네요 :) unboxing 영상 또 찍어야겠어요!
유투버 연두콩님을 구독 중인데
거기서 '뼈'라는 소설을 추천받았어요.
아빠께서 오랜만에 준다! 하시며 용돈 주셔서 생긴 돈으로 주문^-^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도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주문하고
추가 마일리지를 받기 위해서 예약주문했던 2016 아이유 캘린더를 취소하고
다시 주문해서 추가 2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기쁘다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