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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과 미학 ㅣ 가라타니 고진 컬렉션 3
가라타니 고진 지음, 조영일 옮김 / 비(도서출판b)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결과적으로 적잖은 오탈자가 나와 역자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아Q님의 리뷰를 참조하여 정오표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신 분, 또 구입하실 분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발견되면, 모아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이 정오표는 출판사 자료실에도 동시에 올려집니다). 그리고 아래 사항은 재판을 찍을 시 반영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책에서 일부 영어단어를 그대로 노출시킨 것은 가라타니 고진 스스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어단어 영어단어 구분없이 모두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으나, 저의 경우 저자가 애써 사용한 영어단어는 일부러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오역(번역불량)이라고 하시면, 저로서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Q님이 지적하신 것 중 아래항목에 들어있지 않은 것은 확인해 본 결과 문제가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 자체에 대한 평가는 독자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번역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독자의 입장에서 별 다섯개를 주겠습니다. 적어도 상당수의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16면 밑에서 6줄, 발견되다 -> 발견된다
36면 각주), 산업혁명의 -> 산업혁명에
39면(70면) 각주), 백종연 -> 백종현
56면 13줄, 장본인라고 -> 장본인이라고
60면 6줄, 나중에서 -> 나중에
63면 3줄, 실체 -> 실제
65면 밑 4줄, 말하며 -> 말하면
72면 밑 11줄, 그들의 -> 그들을,
밑 8줄, 영원도록 -> 영원토록
85면 1줄, 죽음충동의 -> 죽음충동을
87면 밑 8줄, 프로이트가 -> 프로이트
103면 인용문 8줄, 초아자의 -> 초자아의
126면 인용문 8줄, 받아들어져 -> 받아들여져
134면 밑4줄, 취급은 -> 취급을
135면 11줄, 갈을 것을 -> 같은 것을
141면 1줄, 체제 -> 체재
144면 인용문 6줄, 깨달게 ->깨닫게
145면 1줄, 승리 -> 승리가
162면 11줄, 무관심해지 -> 무관심해지기
179면 13줄, 더나할 나위 없이 -> 더할 나위 없이
밑4줄, 주목하는 것이 -> 주목하는 것은
187면 9줄, 집작하는 -> 집착하는
193면 6줄, 어디까지 -> 어디까지나
201면 밑5줄, 언어나 -> 언어가
213면 각주), 사마르 -> 사미르
234면 각주), 7세말 -> 7세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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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93쪽 마지막 줄, 자아란 -> 자아와는
159쪽 밑에서 9줄, 클레멘스 -> 클레멘트
185쪽 밑에서 10줄, 이렇게 쓰고 있다. ->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205쪽 10줄, 노마드인 아시아나라를 -> 모나드인 아시아의 나라들을
226쪽 5줄, 뒷받침하는 -> 뒷받침되는
249쪽 미주7 1줄, 푸르동 -> 프루동
250쪽 미주9 3줄, 아니키즘 -> 아나키즘
86쪽 밑 6줄, 「전쟁과 죽음에 관한 고찰」(1905) -> 「전쟁과 죽음에 대한 고찰」(1915)
87쪽 각주 50, 51 「전쟁과 죽음에 관한 고찰」 -> 「전쟁과 죽음에 대한 고찰」
* (추가사항은 게슴츠레 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