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정에 지배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또한 `과거에도 지배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아들러 심리학은 허무주의와 대치되는 사상이자 철학이라네. ..어떻게 느끼느냐는 `지금`의 그리고 주관적인 사실이라네. 과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냐에 따라 현재의 상태가 주어지는 것이지. 문제는 `무엇이 있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석하느냐`라고요?45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53
생활양식을 바꿀 용기가 없는 거라네. 다소 불만스럽고 부자유스럽지만 지금 이대로가 더 편한거지96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하지 않앋 되는 방법을 배우게. 분노란 어차피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며 도구니까121
행동의 목표 1.자립할 것 2.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위의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1.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126
개인이 사회적인 존재로 살고자 할 때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 그것이 인생의 과제네.127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를 생각하게, 그리고 과제를 분리하게. 어디까지가 내 과제이고, 어디서부터가 타인의 과제인가. 냉저하게 선을 긋는 걸세. 그리고 투구도 내 과제에 개임시키지 말고, 나도 타이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171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드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수 없어. 자유롭게 살 수 없지.187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는 말일세.193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37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 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일세206 아들러의 공동체는 가정, 학교, 직장,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국가와 인류 등을 포괄한 전체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축, 나아가서는 동식물과 무생물 까지도 공동체에 포함된다고 했네.
자네도 나도 세계의 중심이 아니야 내발로 인간관계의 과제에 다가가지 않으면 안되네. 내가 이사람에게 무엇을 줄수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그것이 공동체에 공헌하는 길일세
`대체 어떻게 하면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 수 있느냐` 인간은 `나는 공동체에 유익한 존재다`라고 느끼면 자신의 가치를 실감한다네. 공동체, 즉 남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 타인으로부터 좋다는 평가를 받을 필요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그러면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네.
"누군가가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당신과는 관계없습니다. 내 조언은 이래요.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협력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말고."243
긍정적 포기...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하네. 우리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는 바꿀수가 없어. 하지만 `주어진 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 힘으로 바꿀 수가 있네.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느 것에 주목하란 말이지. 내가 말하는 자기 수용이란 이런 거네...교환이 불가능함을 받아들이는 것. 있는 그대로의 이런 나를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낸다. 그것이 자기수용이야.261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인 셈이지.272
행복이란 공헌감이다.289 인정욕구를 통해 얻은 공헌감에는 자유가 없지. 우리는 자유를 선택하면서 더물어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라네290
인생이란 찰나(순간)의 연속이라네.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 밖에 없어.301 춤을 추고 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303
아들러는 자유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지침으로 길잡이 별이라는 것을 제시했지. 그 별은 타자공헌에 있네.타인에게 공헌한다는 길잡이 별만 놓치지 않는다면 헤멜 일도 없고 뭘 해도 상관없어. 내 하늘 위에 타자공헌이라는 별을 걸면, 늘 행복이 함께 하고 친구도 함께한다. 그리고 찰나인 `지금,여기`를 진지하게 춤추고 진지하게 사는 걸세. 과거도 보지 말고, 미래도 보지 말고, 완결된 찰나를 춤추듯 사는 것야.317-318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