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724/pimg_7959861852253279.jpg)
#국일아이 JOB? 스페셜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
벌써 중학생 한명과 초등학생이 셋이나 되는 우리집!
요즘들어 우리집 핫이슈는 나중에 커서 아이들이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
문득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현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보니
직업에 대한 선택이 굉장히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예를 들면 큰아이는 빵을 만들고 싶어요 >> 라는 내용이 마치 빵도 만들도 마카롱도 만들도 한가지 직업군으로 분류하지 못하고
광범위한 하고싶은 것! 을 꿈과 연관짓기도 하고
둘째아이의 경우 과학자가 꿈이에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등등의 이야기들을 미루어 볼때 우리 아이들이 아직 직업군이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직업이 될수 있는건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 상태에서 굉장히 도움이 될법 한 책이 흔히 시리즈로 구분되는 다양한 책 중에서도
중학교 초등학교 구분없이 아이들에게 직업 안내서 같은 괜찮은 책을 찾았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724/pimg_7959861852253285.jpg)
국일아이에서 좋은 책이 나온거 같아요~
무려 잡시리즈!
해당 책자는 #잡시리즈 중 스페셜로 나온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라는 책인데요
이미 내용상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될래요~ 라는 꿈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그 방향성이나 로봇을 만드는데에 어떤 전문가가 될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어른인 나 역시도 아~ 이런 직업도 있구나 싶었어요
아이들이 한가지 책을 보게 되었을때 단순한 흥미만을 자극해서 될 부분이 아니라
정말 직접 읽고 이해하였을때에 깨닫는 부분이라 아이의 생각을 폭넓게 해줄수 있는
쉽게 말하면 꿈을 키울수 있는 자극이 될수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생각보다 우리집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아 살짝 두근 거렸다는 썰!
책이 도착하자마자 한명씩 돌아가서 읽겠다고 줄을 섰고 하루에 한명씩 다 읽었다는 후기가...
해당 책은 만화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책이다보니
등장인물들이 있고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 졌다고 하네요~
내용에 있어 정보더하기 내용들이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할수 있는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궁금증 해소도 될수 있었고 책 안에 있는 워크북이 있어 재미있는 요소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어요~
우선 둘째아이가 첫번째로 읽고 - 첫째 > 셋째 > 넷째 순으로 책을 읽었어요~
둘째아이는 재미있다고 2번을 보기도 했는데
초등/중등 아이들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첫째아이(중2)는 책이 쉽게 읽혀져서 어렵지 않았고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다양성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하였구요
둘째아이(초5)는 책을 읽고 나서 로봇을 만드는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며
본인은 감정을 읽을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설레어 하였습니다
셋째아이(초3)는 책이 재미있다고 얼마전 학교에서 아톰이라는 만화 영화에 대해 알게 됫는데
아톰이 생각났다며 재미있어 하였구요
마지막으로 막내(초1)는 아주 천천히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안드로이드나 인공지능이라는 문구 들을 아직은 어려워하여
옆에서 언니들이나 아빠 엄마가 설명해주면서 책을 이해하는 중이라 진도가 아주 팍팍 나가고 있어요~
막내는 꼼꼼하게 책 읽는 스타일이라 언니들보단 시간이 소요가 되더라도
누구보다도 열정을 다해 읽고 있는 중이라
특히 둘째 아이의 경우는 로봇 심리학자라는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신기했다며
단순히 로봇이라는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 내는건데
해당 페이지를 보고 스스로 생각했던 부분이 감정을 읽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 내용 중에 영화로 만다는 로봇세계내용이 있었는데
마침 아이들이 보았던 영화들이 몇몇 있어 서로 영화 이야기를 또 한창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월.E 라는 영화를 막내가 너무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난다고하여
이번에 방학도 했어서 집에서 영화 한편 보았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또 로봇에 감정이 반영된 감동이 있는 영화라서
아이들 단체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같은 로봇이지만 해야하는 임무가 다르고 로봇이 인간을 조종하려는 그러한 모든 이야기들이
책을 읽고 난 뒤라 아이들이 영화 보고 나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가는 내용이 참 엄마로써 뿌듯했답니다!
저희는 춘천에 거주중이라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근처에 있다보니
한창 로봇 박물관도 자주 갔었던 탓에
이번 책 자체가 아이들에게 또 새로운 꿈에 한발짝 다가선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책 한권에 어떠한 꿈이 완벽하게 그려낼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이들은 참 무한한 생각을 할수 있는 존재고 또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안내서적 같습니다
여전히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참 좋은 직업체험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JOB시리즈 다른 책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책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국일아이 JOB? 스페셜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Job?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저자
- 스튜디오 아이레
- 출판
- 국일아이
- 발매
- 2018.04.25.
.....
벌써 중학생 한명과 초등학생이 셋이나 되는 우리집!
요즘들어 우리집 핫이슈는 나중에 커서 아이들이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
문득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현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보니
직업에 대한 선택이 굉장히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예를 들면 큰아이는 빵을 만들고 싶어요 >> 라는 내용이 마치 빵도 만들도 마카롱도 만들도 한가지 직업군으로 분류하지 못하고
광범위한 하고싶은 것! 을 꿈과 연관짓기도 하고
둘째아이의 경우 과학자가 꿈이에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등등의 이야기들을 미루어 볼때 우리 아이들이 아직 직업군이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직업이 될수 있는건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 상태에서 굉장히 도움이 될법 한 책이 흔히 시리즈로 구분되는 다양한 책 중에서도
중학교 초등학교 구분없이 아이들에게 직업 안내서 같은 괜찮은 책을 찾았어요!
국일아이에서 좋은 책이 나온거 같아요~
무려 잡시리즈!
해당 책자는 #잡시리즈 중 스페셜로 나온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라는 책인데요
이미 내용상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될래요~ 라는 꿈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그 방향성이나 로봇을 만드는데에 어떤 전문가가 될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어른인 나 역시도 아~ 이런 직업도 있구나 싶었어요
아이들이 한가지 책을 보게 되었을때 단순한 흥미만을 자극해서 될 부분이 아니라
정말 직접 읽고 이해하였을때에 깨닫는 부분이라 아이의 생각을 폭넓게 해줄수 있는
쉽게 말하면 꿈을 키울수 있는 자극이 될수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생각보다 우리집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아 살짝 두근 거렸다는 썰!
책이 도착하자마자 한명씩 돌아가서 읽겠다고 줄을 섰고 하루에 한명씩 다 읽었다는 후기가...
해당 책은 만화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책이다보니
등장인물들이 있고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 졌다고 하네요~
내용에 있어 정보더하기 내용들이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할수 있는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궁금증 해소도 될수 있었고 책 안에 있는 워크북이 있어 재미있는 요소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어요~
우선 둘째아이가 첫번째로 읽고 - 첫째 > 셋째 > 넷째 순으로 책을 읽었어요~
둘째아이는 재미있다고 2번을 보기도 했는데
초등/중등 아이들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첫째아이(중2)는 책이 쉽게 읽혀져서 어렵지 않았고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다양성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하였구요
둘째아이(초5)는 책을 읽고 나서 로봇을 만드는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며
본인은 감정을 읽을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설레어 하였습니다
셋째아이(초3)는 책이 재미있다고 얼마전 학교에서 아톰이라는 만화 영화에 대해 알게 됫는데
아톰이 생각났다며 재미있어 하였구요
마지막으로 막내(초1)는 아주 천천히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안드로이드나 인공지능이라는 문구 들을 아직은 어려워하여
옆에서 언니들이나 아빠 엄마가 설명해주면서 책을 이해하는 중이라 진도가 아주 팍팍 나가고 있어요~
막내는 꼼꼼하게 책 읽는 스타일이라 언니들보단 시간이 소요가 되더라도
누구보다도 열정을 다해 읽고 있는 중이라
책과 연관되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둘째 아이의 경우는 로봇 심리학자라는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신기했다며
단순히 로봇이라는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 내는건데
해당 페이지를 보고 스스로 생각했던 부분이 감정을 읽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 내용 중에 영화로 만다는 로봇세계내용이 있었는데
마침 아이들이 보았던 영화들이 몇몇 있어 서로 영화 이야기를 또 한창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월.E 라는 영화를 막내가 너무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난다고하여
이번에 방학도 했어서 집에서 영화 한편 보았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또 로봇에 감정이 반영된 감동이 있는 영화라서
아이들 단체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같은 로봇이지만 해야하는 임무가 다르고 로봇이 인간을 조종하려는 그러한 모든 이야기들이
책을 읽고 난 뒤라 아이들이 영화 보고 나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가는 내용이 참 엄마로써 뿌듯했답니다!
저희는 춘천에 거주중이라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근처에 있다보니
한창 로봇 박물관도 자주 갔었던 탓에
이번 책 자체가 아이들에게 또 새로운 꿈에 한발짝 다가선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책 한권에 어떠한 꿈이 완벽하게 그려낼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이들은 참 무한한 생각을 할수 있는 존재고 또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안내서적 같습니다
여전히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참 좋은 직업체험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JOB시리즈 다른 책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책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국일아이 JOB? 스페셜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Job?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저자
- 스튜디오 아이레
- 출판
- 국일아이
- 발매
- 2018.04.25.
.....
벌써 중학생 한명과 초등학생이 셋이나 되는 우리집!
요즘들어 우리집 핫이슈는 나중에 커서 아이들이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
문득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현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보니
직업에 대한 선택이 굉장히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예를 들면 큰아이는 빵을 만들고 싶어요 >> 라는 내용이 마치 빵도 만들도 마카롱도 만들도 한가지 직업군으로 분류하지 못하고
광범위한 하고싶은 것! 을 꿈과 연관짓기도 하고
둘째아이의 경우 과학자가 꿈이에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등등의 이야기들을 미루어 볼때 우리 아이들이 아직 직업군이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직업이 될수 있는건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 상태에서 굉장히 도움이 될법 한 책이 흔히 시리즈로 구분되는 다양한 책 중에서도
중학교 초등학교 구분없이 아이들에게 직업 안내서 같은 괜찮은 책을 찾았어요!
국일아이에서 좋은 책이 나온거 같아요~
무려 잡시리즈!
해당 책자는 #잡시리즈 중 스페셜로 나온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라는 책인데요
이미 내용상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될래요~ 라는 꿈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그 방향성이나 로봇을 만드는데에 어떤 전문가가 될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어른인 나 역시도 아~ 이런 직업도 있구나 싶었어요
아이들이 한가지 책을 보게 되었을때 단순한 흥미만을 자극해서 될 부분이 아니라
정말 직접 읽고 이해하였을때에 깨닫는 부분이라 아이의 생각을 폭넓게 해줄수 있는
쉽게 말하면 꿈을 키울수 있는 자극이 될수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생각보다 우리집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아 살짝 두근 거렸다는 썰!
책이 도착하자마자 한명씩 돌아가서 읽겠다고 줄을 섰고 하루에 한명씩 다 읽었다는 후기가...
해당 책은 만화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책이다보니
등장인물들이 있고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 졌다고 하네요~
내용에 있어 정보더하기 내용들이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할수 있는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궁금증 해소도 될수 있었고 책 안에 있는 워크북이 있어 재미있는 요소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어요~
우선 둘째아이가 첫번째로 읽고 - 첫째 > 셋째 > 넷째 순으로 책을 읽었어요~
둘째아이는 재미있다고 2번을 보기도 했는데
초등/중등 아이들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첫째아이(중2)는 책이 쉽게 읽혀져서 어렵지 않았고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다양성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하였구요
둘째아이(초5)는 책을 읽고 나서 로봇을 만드는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며
본인은 감정을 읽을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설레어 하였습니다
셋째아이(초3)는 책이 재미있다고 얼마전 학교에서 아톰이라는 만화 영화에 대해 알게 됫는데
아톰이 생각났다며 재미있어 하였구요
마지막으로 막내(초1)는 아주 천천히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안드로이드나 인공지능이라는 문구 들을 아직은 어려워하여
옆에서 언니들이나 아빠 엄마가 설명해주면서 책을 이해하는 중이라 진도가 아주 팍팍 나가고 있어요~
막내는 꼼꼼하게 책 읽는 스타일이라 언니들보단 시간이 소요가 되더라도
누구보다도 열정을 다해 읽고 있는 중이라
책과 연관되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둘째 아이의 경우는 로봇 심리학자라는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신기했다며
단순히 로봇이라는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 내는건데
해당 페이지를 보고 스스로 생각했던 부분이 감정을 읽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 내용 중에 영화로 만다는 로봇세계내용이 있었는데
마침 아이들이 보았던 영화들이 몇몇 있어 서로 영화 이야기를 또 한창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월.E 라는 영화를 막내가 너무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난다고하여
이번에 방학도 했어서 집에서 영화 한편 보았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또 로봇에 감정이 반영된 감동이 있는 영화라서
아이들 단체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같은 로봇이지만 해야하는 임무가 다르고 로봇이 인간을 조종하려는 그러한 모든 이야기들이
책을 읽고 난 뒤라 아이들이 영화 보고 나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가는 내용이 참 엄마로써 뿌듯했답니다!
저희는 춘천에 거주중이라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근처에 있다보니
한창 로봇 박물관도 자주 갔었던 탓에
이번 책 자체가 아이들에게 또 새로운 꿈에 한발짝 다가선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책 한권에 어떠한 꿈이 완벽하게 그려낼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이들은 참 무한한 생각을 할수 있는 존재고 또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안내서적 같습니다
여전히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참 좋은 직업체험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JOB시리즈 다른 책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책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