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_꿈과 성장
우즈훙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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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 – 꿈과 성장 

저: 우즈훙 역: 이에스더 

출판사: 리드리드출판 출판일: 2022년10월12일 


우리가 어떻게 자아를 확립하는 지에 따라서 인생은 놀랍도록 변할 수 있다. 확고한 자아는 세상을 보는 가치관을 바꾸며 그에 따라 행동의 변화가 온다. 이러한 확신은 나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도록 만들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서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생은 변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타인에 의해서는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 본인이 살아가는 것이다. 남의 꿈만 쫓아가는 사람에게 성공한 인생은 보장되지 않는다. 


중국의 심리학자 우즈훙은 공격적인 삶을 이야기한다. 공격적인 삶, 과격하지만 그가 삶은 친절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낭비하는 것도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 한번 뿐인 인생을 가치가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는 ‘공격적인 삶은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을 펼치는 과정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객체와 관계를 형성하면서 생명력을 얻는다. 서로 부딪쳐야 보인다’고 말한다. 그것은 타인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주문한다. ‘우리도 물처럼 이겨내야 한다. 내적 에너지가 끊임없이 장애물에 부딪혀도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나쁜 점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이고 고치며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성숙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성숙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과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변화를 추구할 때 이뤄지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기본이 되어 자신의 경계를 넓혀야 한다. 


무엇보다도 공감되었던 저자의 말은 ‘..그 일을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그만큼 경험이라는 자산이 쌓이기 때문이다. 반면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는 사람은 계속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순결하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주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사람의 삶에는 공허감이 찾아든다’이다. 인생을 두 번 살지 않는다. 그러한 인생을 타인이 주도하는 대로 이끌려 갈 수는 없을 것이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사람이 두 번의 인생이 있으며, 두번째 인생은 자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깨달을 때 시작된다고 말한다. 


확고한 자아의 확립은 나로 하여금 진정한 나로 살아가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러한 바탕으로 우리는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그 바탕 위에서 자아의 성장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인생을 허비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아깝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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