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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천재 잠자는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집중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8월
평점 :
집중력 천재 잠자는 뇌를 깨워라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와 함께 하는 집중력 완전 정복 프로젝트
저: 개러스 무어 역: 윤동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2년 8월30일
뇌는 대략적으로 20대 중반에 그 능력이 최고치를 이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능력은 점차 쇠퇴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뇌는 달라진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자는 다음을 제시한다. 가능한 자주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접하기, 다양한 새로운 경험, 충분한 영양분 섭취, 운동을 통한 적정량의 산소를 뇌에 공급하기, 정신건강 챙기기이다.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위해서는 일단 이를 방해하는 것부터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한 두시간 차단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일을 마치려면 당장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일처리를 용이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 가지 일을 한번에 처리하지 않기, 현실적인 목표, 어렵고 복잡한 일은 할 수 있는 일로 잘게 쪼개서 작은 것부터 시작하기가 그것이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자. 목표를 정했다면, 쉽게 생각하자. 앞서 복잡한 일은 잘게 나누라고 했는데, 이는 우선순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나만의 목표를 세워보자. 일을 끝낼 때는 일단 시작하고 집중하자. 당장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자. 또한 마감일을 정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가장 급한 일부터 차근차근 할 일을 적어보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유머치료, 운동, 친구 만나기, 휴식 시간 가지기 등을 통해 풀어보자.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더라도 일을 잘게 쪼개서 현실적인 시간제한을 설정하자. 서두르지 않게 하자. 수면은 상당히 중요한데, 수면장애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고치자. 잠이 부족하면, 자신을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7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그 이하가 되면 몸이 버티기 어렵다.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는 남의 생각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다수라고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남이 나보다 더 잘 안다고 판단하지 말자. 스스로 생각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개러스 무어가 쓴 책으로 40일 동안 하루 20분을 투자하여 집중력을 훈련시키는 책이다. 우리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뇌에서 사용되지 않는 부분은 자연적으로 폐기된다. 새롭게 배운 부분은 활성화된다. 즉, 우리는 훈련을 통해서 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뇌과학에 대한 책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렇지만 이 책과 실천적 활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책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