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나라는 존재는 태어나기 아주 전부터 사랑으로 둘러쌓여 한순간도 사랑 없이는 살아본 적 없습니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너무 당연한 그 사랑의 형태와 종류, 그리고 전혀 보통이지 않은 그 모든 사랑에 대해 다시 고민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