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 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가 된 모든 동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우리는 잠깐 멈추는 것이지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걸 기억했으면 싶다. 엄마 동료들, 모두 기운 내시길.아이는 자라고 무대는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