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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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서,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야."
정신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체력이다. 날이 선 정신노동자로 길게 살려면 무엇보다 체력부터 키워야 한다. 체력이야말도 죽는 그 순간까지 키우고 유지해야 할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다. 이제 좀 설득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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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홀의 조선회상
셔우드 홀 지음, 김동열 옮김 / 좋은씨앗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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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높은 이상도 영적인 힘이 없다면 수행하기 어렵다. 기억하라. 이러한 영적인 힘은 계속적인 기도로만 얻어질 수 있다. 우리의 체력이 날마다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유지되는 것같이 우리의 영적인 강건함도 날마다 기도를 통해서만이 유지될 수 있다. 이때 우리의 목적은 인간의 영광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 초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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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믿을 것인가 - 시대의 지성 김형석 교수가 전하는 올바른 신앙의 길
김형석 지음 / 이와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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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예배와 교회행사라는 사고와
신앙은 생활이라는 생각 중
어느 편이 더 현실적이며 소망스러운 것이 될 수 있는가.

기독교는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역사에서 성취되기를 바라는 사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만일 그 뜻이 확실해진다면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시간을 교회에서보내며 가능한 한 많은 일을 사회에서 해야 한다는 견해에 이를 것이다. 나는 내 친구 중에 존경받는 교수나 총리 또는 장관직을 맡은 이들이 교회예배에 성실히 참여하지는 못하나 사회적인 봉사에 최선의 정성을 다하고 있음을 항상 보고 있다. 그리스도의 뜻대로 맡겨진 일에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 님의 뜻을 따라 일하기를 계속 기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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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믿을 것인가 - 시대의 지성 김형석 교수가 전하는 올바른 신앙의 길
김형석 지음 / 이와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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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크리스천이라면 물질적인 소유가 목적이 아니라 건전한 일자체가 목적임을 깨닫도록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주어야 하며,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을 위한 봉사에 있다는 가치관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 크리스천 기업인 중에서 삼풍백화점 붕괴와 같은 비극적 원인의 제공자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 신앙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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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알고 싶다 - 다시 배우는 교회, 교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하여 알고 싶다
송태근 지음 / 넥서스CROSS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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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은 죄인으로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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