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쓴 강성호 교수가 현재의 역사 서술은 홉스봄의 형태를 지녀야 한다고 언급했다.(미시사와 거시사, 신문화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홉스봄의 글쓰기는 과연 대가답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홉스봄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나 홉스봄이 될 수는 없다. 아무나 홉스봄처럼 쓸수 있다면 젠장 강성호 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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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지음, 정도영.차명수 옮김 / 한길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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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 시대
에릭 홉스봄 지음, 김동택 옮김 / 한길사 / 1998년 10월
28,000원 → 26,600원(5%할인) / 마일리지 8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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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의 시대
에릭 홉스봄 지음, 정도영 옮김, 김동택 해제 / 한길사 / 1998년 9월
25,000원 → 23,7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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