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1
허시봉 지음, 문지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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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자녀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나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말씀하십니다.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라고요...



인성이 바른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어린아이는 완전 백지상태라고 할 수 있죠.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사는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이 세상이 , 이 사회가 사랑이 넘치고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지..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책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이 제일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가 혼자 읽으며 읽고 깨닫는 것도 좋지만
인성함양을 위해선, 부모가 읽어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읽어주고,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 번 더 생각 해 보기도 하고....

제가 왜 '인성' 이라는 단어를 서두에서 꺼내느냐구요?

오늘 제가 추천하고픈 책이 바로 바로
상상의집 ㅣㅣ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ㅣ 01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이거든요.

사자소학이란



[사자소학]은  옛날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자의 기초랍니다.
효도, 우애, 우정, 인간 관계등 종합적인 도덕 교육의 인성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떤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 더불어 한자와도 좀 더 친해 질 수 있지요.



ㅣ차례


나를 나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자식 된 도리, 부모님이 나를 부르시면, 부모님이 외출하실 때,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 음식 앞에서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동생이 잘 했을 때와 못했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을 공경하고,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될까요?
등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활태도 마음가짐을 어느정도 다~~ 배울 수가 있어요.



부모 - 父生我身 하시고 母鞠我身이로다.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내 몸을 기르셨다.. 입니다.

그런데 .. 말이 좀 안되죠? ㅎㅎ
나는 엄마뱃속에서 나왔는데 말입니다.

앞서 저자 허시봉님이
표현에 너무 집착해 그 뜻을 읽지 못해서는 안 된다고 코칭을 해 주셨지요....

부생아신 하시고 모국아신이로다.. 의 숨은 뜻은
바로 바로..
보모님 두분이 함께 우리를 낳고 보살펴 주셨다는 뜻


사자소학마다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한자의 뜻과 음을 볼 수 있어 우리 어린이들,.. 한자 시험공부에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父  아비 부 , 生 날 생, 我 나 아, 身 몸 신

ㅁ 사자소학 하나 더
코너에서 관련된 사자소학을 하나 더 볼 수가 있어요.
복이회아 하시고 유이포아로다..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여 주셨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코너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해 주신 보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감사하는 시간이 됩니다.

ㅁ 한자 깊이 알기 

 

예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빠의 모습은 같아요.
장소가 사냥터나 회사냐가 다를 뿐이에요.

오늘도 가족을 위해 일터로 향하는 아빠에게 힘내시라고 말해 보세요...


이 책을 읽으며  살아가는데 멘토가 될 만한 코칭도 받아갑니다.


이렇듯 사자소학 한 주제마다
1. 자세한 설명
2. 사자소학 하나 더
3. 한자 깊이 알아가기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그 사자소학에 대해서
완전 정복하고 갑니다.

 

 

ㅣ 이 책에 수록된 한자 (8급 ~ 3급)

 

사자소학으로 인성공부해서 좋고, 한자공부하면서 한자급수 준비 할 수 있어서 좋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뭐고? 싶습니다.
그쵸..?!



운율이 있어 술술 따라 읽다보면
바른 생활 습관과 인성이 쏙쏙~~!

상상의집 ㅣㅣ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ㅣ 01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재미있게 읽고 공부하며..
어린이 교양도서로,.. 안나김 추천합니다.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이 책도 급관심 갑니다.


다음에는 이 책과 함께 다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이 포스팅은 상상의집으로부터 해당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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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S standard 필수 6-1 (2017년) 큐브수학S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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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초등수학.. 잘 되어 가고 계신지요?
빠르신 분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들 중학교 과정 들어가신 분들도 있겠고
우리 처럼 보통 사람들은 한 학기 선행 정도 .. 하고 계시겠죠?
 
우리집은 한학기 .. 그것도 다는 못하고 서너단원 선행하고 있어요.
설렁 설렁~~...​
오늘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책은요..
겨울방학동안 개념공부를 한 학생들이 보면 참 좋겠다..
개념공부를 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개념공부는 큐브 수학 S - Start로...
개념공부가 끝난 분들은 큐스수학S-Standard로..
 
 

 

교과서와 익힘책의 필스 개념학습으로 수학의 기본을 완성하고,

주제별 3단계 반복학습과 3단계 서술형 학습을 통하여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ㅣㅣ  차례 ㅣㅣ

아이들 수학여러 분야들 중에서 어떤 거 제일로 힘들어 하낭?

혹시 도형 좋아하시는지요?

우리집은요...

도형을 젤로 싫어한답니다.

특히 전개도 그리는 거....

다른 책을 통하여 개념공부를 미리 해서

1단원에 대해서는 좀 안나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머리 아픈 건 아프네요.

이 머리아픈 증상 (^^)을 잘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응원합니다.

ㅣㅣ 계획 및 확인  ㅣㅣ

혹시 학습계획표 짜서 공부 하는 편인가요?

우리 집은 학습 계획표를 짜서 공부하는 편은 아니에요.

두리뭉실하게 한 단원은 이 때쯤에 끝내면 되겠다..

이 정도의 기간동안 한 단원 끝내는 걸로 하면 되겠다...

이렇게 넓게 계획을 짜고 세부계획은 짜지 않아요.

세부계획을 짜니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가 어찌나 쌓이든지...

하지만, 동아출판의 큐브S~~~!!

학습계획표가 없어요.

없네요...

완전 감동~~!

대신 확인표가 있어요.

이건 정말.. 획기적인거에요.

제가 보이에 말입니다.

우리 집에 따~ 악 맞는 책인 것 같아요.​

1단원 진도북과 매칭북 끝내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확인란에 체크~~!!!

​ㅣㅣ  1단원 문제 풀기  ㅣㅣ

 

덤벙 대다가 실수 한 것도 있지만

나름 잘 풀었습니다.

 

전개도 그리는 부분에서는 역시나...

많이 어려워했어요.

 

 

방법은?

전개도를 그려서 오려보고 직접 만저보고

이해하면서 외우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ㅣㅣ 전개도 그리는 방법에 익숙해지기 ㅣㅣ





 

 

6학년 1학기 학기 시작전까지

전개도에 관한한 EXPERT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ㅣㅣ 매칭북 ㅣㅣ

한 단원이 끝나고 난 다음 매칭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점검해 보았지요.

이렇듯...

큐브 수학 S - Standard 는요...

ㅁ 입체 학습 : 하나의 주제에 대한 필수 문제의 입체척 학습

ㅁ 매칭학습 : 진도북의 각 코너를 1:1 매칭시킨 매칭북을 통해 한 번 더 복습

ㅁ 서술형 강화: 수학 핵심 역량의 접복 /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쓸 수 있는 3단계 서술형 학습법

학기 시작전에는 큐브수학 S : Start로

학기가 시작되면 큐브수학 S : Standard로

수학 잘 하고 , 더 잘하고 싶은 애들은 큐브수학 S :Strong으로~~...

어때요?

동아출판의 큐브수학S 씨리즈와 함께 새학년 새학기 수학..

공부,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큐브수학S를  수학문제집추천 으로  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다른 책으로 만나겠습니다.

꾸벅.

 

"이 포스팅은 동아출판에서 제공받은 교재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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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중심 초등 수학 6-1 (2017년용) - 하루4쪽의 기적! 수학중심 초등 수학중심 (2017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미래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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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2학기 학기말 평가가 끝나자마자 새학년 새학기 수학 준비 시작하셨죠?

물론 빠른 아이들은 서너학년 앞서기도 하겠지만요...


우리 아들은  놀기 좋아하고 해야 할 것만 겨우 하는

보통 아이~~~...

남들 선행학습 다 하는 수학...

보통은 되어야지 하는 맘에

느즈막하게 새학년 새학기 수학책을 펴게 되었네요.


울 아들의 수학선생학습..

미래엔 [수학중심]

과 함께 그 시작의 문을 열었습니다.




수학중심..

다른 초등 교재 처럼 책 3권이 한 권 안에 분철로 들어 있어요.

진도중심 책 + 시험중심 책 + 풀이중심 책



 이 책으로 공부하면 수학 중심을 잡는다~~!

이 슬로건이 완전 맘에 와 닿습니다.


왜냐?

책을 펼치니, 문제를 풀어보니, ...

그게 몸소 느껴 지더라구요.

l l 학습 계획표 ㅣㅣ

 


학습 계획표에서

다른 출판사의 책들과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있어요.


제가 보아온 대부분  (사실 모두 ^^) 책들은

한 학기 계획표를 통째로 짜도록 되어 있어요.


계획표대로 잘 하는 아이들이야 한학기 계획 통째로 짜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울 아들도

한학기 계획을 짜며 공부 시켜 본 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지켜 진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수학중심은

단원별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단원별로 계획을 / 플랜을 짤 수 있어서, 이게 실천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여요.

실천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팍파~~팍 들고요.



우리 아들도 수학 잡는 하루 4쪽의 기적~~!

해 봅니다.

Go go go~~~!!!


매일 4쪽씩 하고, 풀기전에 그 전 날에 공부 한 것, .. 틀린 것 위주로

한 번 쭈~~욱 복습하고

그 날 분량을 푸는 방법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가고 있어요.



ㅣㅣ 스토리텔링 ㅣㅣ

만화로 된 스토리 텔링을 보며

이 단원의 학습 목표와 기본적인 이론에 대한 흥미도를 높입니다.


아직도 어린 아이인 울 아들..

만화라고 하면 사족을 못쓴답니다. 아직도..


ㅣㅣ  준비 학습 ㅣㅣ


준비학습으로 지난 학년, 지난 학기것을 잠깐 되돌아보아요.

그런데, 전개도그리기에서  머리속의 마음이 어디로 놀러 갔는지

그만 틀렸네요.


전개도 중에서도​

직육면체 전개도 그리기가 젤로 쉬운문인데.. 그쵸?


ㅣㅣ 1차시 ㅣㅣ


생각열기 / 해결하기 / 생각마무리

책에 쓰여 있는 순서대로 읽고 문제 풀어가니

개념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 같아요.



ㅣㅣ 실력 굳히기 문제 ㅣㅣ



한 개 틀렸어요.

각기둥 모두 찾기 문제 ^^



각기둥은 밑면 두개가 합동이 되어야 하는데,

위의 그림에서

'바'는 합동이 안 되니

각기둥이 아닙니다.


이런 기본에서 틀리다니~~!!

                                                                                                                                                                                                                                                                                                             

11번 답에서 답지에는 '직사각형' 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각형 이라고 해도 답이 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각형 이라고 해도 틀린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기본다지기 문제는

아주 잘 했어요.


 


실력 굳히기에서

모서리 / 꼭짓점 을 칭하는 방법이

선분 뭐뭐뭐.. 점 뭐뭐뭐가 아니라

모서로 뭐뭐뭐 / 꼭지점 뭐뭐뭐.. 라고 칭해야 하는 군요..


이렇게 틀려가면서

바른 것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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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 매너백서 1 초등생활 매너백서 1
EBS MEDIA 기획, 윤혜정 외 지음, 홍인영 구성 / 문공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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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에티켓, 매너...
우리 사회를 더욱 더 풍부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중의 하나 인 것 같아요.
 매너에 대해서 우리의 주인공 주인공의 이야기로 알아가고 익혀가는 아주 유익한 이야기에요.

이 책의 주인공 조은이는 공부, 노래, 춤, 못하는게 없는 완벽 소녀에요. 근데, 매너가 좀 없나 봅니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죠? x가지가 없다고 .  주은이가 바로  x 가지 없는 아이..

그런데, 주은이가 매너왕인 원호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원호의 마음을 잡기 위해 매너를 하나 하나 배우고 익혀가는 이야기에요.
주은이를 통해서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도 덩달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작가의 말] 에서 작가님이  매너가 필요한 이유를 너무 잘 이야기 해 주셨어요.

ㅁ‘매너’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기분 좋게 이어주는 세심한 배려에요.  
ㅁ서로가 조화롭게 잘 지내려면 반드시 있어야 해요.
ㅁ매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항상 지켜야 하는 기본 예절이랍니다.
ㅁ매너를 잘 지키면 친구들에게 ‘인기짱’이 될 수 있어요~~!

매너를 잘 지키게 되면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우리 모두가 좋은 즐거운 사회가 될 수 있죠.



주은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친구들의 맞춤 가이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해 주은이는 매너 꽝에서 매너를 아는 아이로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주은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도 해 보고
우리 아이들은 매너 꽝이 아닌지 한 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반성의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초등생활 매너백서]를 통해서 우리는 초등학교는 물론 기본적인 생활매너를 배우게 됩니다.

ㅁ 친구에게 말걸기
ㅁ 친구 방 구경가기
ㅁ 강아지와 놀기
ㅁ 화해하기
ㅁ 전화하기
ㅁ 어른과 대화하기
ㅁ 친구와 놀기
ㅁ 메세지 보내기
ㅁ 게임하기
ㅁ 수업시간 예의 지키기
ㅁ 쉬는 시간 예의 지키기
ㅁ 학교 갈 때 옷 입기
ㅁ 집에서 예의 지키기

우리 어린이들에게 모두 필요한 예의입니다.
학교입학하기전에 그리고 학교 생활하면서 수시로 읽으면 예의바른 착한 어린이 소리 들을 수 있겠죠 ?!!!!


첫 에피소드는 주은이가  원호에게 반해  체육시간에
원호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지원호, 잘해라! 지면 가만 안 둔다!"
라고 듣는 사람 입장에선 거북한 말을 했고,  반갑다는 표시로 원호의 등을 세게 때린 이야기 입니다.

속마음..
원호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일반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주은이는 
자기가 뭘 잘 못했는지 전혀 모릅니다.
이렇게 뭐가 잘 못된건지 모른채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외톨이가 되겠죠?




원호와 친해지고 싶은 주은이를 위해 친구들이 회의를 합니다.
멋진 친구들이네요...
친구를 위해서 친구의 행동에서 뭐가 잘 못 되었는지 ,   점검하고 해결책까지 토의를 하는 친구들,
멋집니다.


친구들의 매너 비법 중에서 주은이가 고른 건 "일단 멈춰!"
저도 주은이가 일단 멈춰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은이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어요...
친구들의 조어을 듣고, 일단 할 말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그 말을 들으면 원호가 어떤 기분일지 다시  한 번 곰곰이 따져 본 다음..
응원을 했어요.
"원호야, 잘 해! 이길 수 있어!"
"지원호, 파이팅! 원호야, 힘내!"

지원이가 이번엔  환하게 웃어 주었지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우리가 받은 비법은요...
ㅁ 매너있게 친구에게 말 걸기 비법
1. 친구가 나와 대화할 수 있는 상황인지 살핀다.
2. 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이 친구에게 어떻게 들릴지 생각한다.
3. 다정하게 웃으면서 친구에게 이야기한다.
4. 친구가 말할 때는 귀 기울여 듣는다.
5. 내 이야기를 하려고 친구의 말을 중가에 끊지 않는다.



이런 내너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매너인것 같아요. 그쵸?
매너 팁을 읽으며 제 자신도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지요.



ㅁㅁ  [초등생활 매너백서]는 서연이의 이야기 => 전반전 이야기 => 네 마음을 말해줘 /속마음 인터뷰 =>

 작전 타임! 우리들의 이야기 => 후반전 이야기 =>  매너 비법 요약 ㅁㅁ 
요런 과정으로 한 에피소드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모두 13가지 비법이 마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몇가지만 캡쳐 해 봤어요.

이 모든 비법, 우리 아들에게도 참으로 필요한 생활매너 팁입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되기전에 이 매너 비법 잘 숙지 하고 실천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우리 어린이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초등생활 매너백서 를 꼭 읽어보고, 우리 모두 실천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  new 똑맘 프렌즈 1기 활동을 위해서 해당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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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역사 e 5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 5
EBS 역사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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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혹시  EBS 역사채널e  프로그램 보신 적 있나요?


아주 짧은 시간에 우리에게 많은 여운/ 생각을 남기게 하는 프로그램이죠.

텔레비젼에서는 간단한  상황/이야기만 알지 구체화 된 내용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TV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펴낸

  [역사 e5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에서는                           
TV에서 볼 수 있었던 그 내용 외에도 

더욱 더 자세한 배경 및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저는[역사 e5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의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텔레비젼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EBS에서 검색해 찾아들어가
텔레비젼을 시청하였지요.
http://home.ebs.co.kr/historye/replay/2/list?courseId=BP0PHPI0000000035&stepId=01BP0PHPI0000000035


우리 역사에 있어서 몰랐던 많은 이야기/ 사실들을

[역사 e5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에서 
알 수 있어서 , 저의 역사 상식이 쑥쑥 올라 감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좋아 좋아~~~!!


#2. 추천 서문



역사 콘텐츠 소비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요즘, 인상적인 이미지와 짧고
강렬한 텍스트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북돋우는 흥미로운 소재들을 ,
남다른 주제의식을 담아, 5분 가량의 부담 없는 길이로 제작..

(짧은 이야기 뒤에는 어떤 배경과 인과관계가 숨어 있는

호기심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이 책이 발간 된 것 같네요.  )


[역사e] 는  재미와 흥미 중심으로 역사 콘텐츠를 소비한 이후, 거기에서 한층
더 발전된 지식을 얻는데 가장 효율적인 도움을 주는 길잡이라 여겨집니다.
(완전 공감 갑니다.  

제가  tv프로그램을 보고, 책을 읽어보니, ..그렇더라구요.)


[역사e5] 에서는 도깨비, 인삼, 주막, 한지 , 씨름, 궁녀,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와 전차, 전등과 같이 우리가 막연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소재들이 소개 되어요.

조선 인삼과 미국 인삼의 경쟁 과정에서 홍삼이 개발되었다는 사실, 

구한말 한반도 전역의 주막 네트워크가 서양보다도 앞서 

여행자수표를 발행했다는 이야기,
조선 최초의 여성 경제학사가 맞이 했던 시대적 좌절...
흥미로운 주제가 참 많습니다. 



#3. 제 1장.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이 글을 읽고 그때나 지금이나 취업의 길은 참 멀고도 어렵다.. 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엘리트 여성을 그렇게 허무하게 죽음으로 내 몰았던 그때의 현실이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최영숙이 지금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펼칠 수 있지 않았을까....
시대를 잘못타고 난 비운의 여인이 바로 최영숙님이 아니겠는가 ..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방년 22세 된 최영숙 양은 하얼빈에서 유럽 - 아시아 연결 열차를 타고 멀리
스웨덴으로 향했는데 그녀가 만리타국에 간 이유는 

오직 고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는
마음..."   - 동아일보, 1926.7.23

"고국으로 돌아와 몸을 던져 살아 있는 경제학을 실천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와 보니 형편이 어려워 당장 취직이 걱정입니다."
- 조선일보, 1931.12.22


5개 국어를 구사하고 한국 최초이ㅡ 경제학사이자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지만
식민지 한국의 여성이었던 최영숙은 
그 어느 곳에도 취업 할 수 없었다.

(정말로 시대를 잘못타고 났다고 생각 아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빈번이 취업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던 최영숙이 선택했던 일은

 '콩나물 장수' 였답니다.
10여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한 최영숙의 죽음은 시대적
상황과 사회 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된 비극이였죠.
커다란 작업장을 마련해 걸인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일을 주어 노동의 신성함을
가르치겠다는 경제학도의 꿈은 정작 자신의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는 현실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네요. 




 역사e에는 여러 재미있고 흥미 있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 눈을
사로 잡은 한 가지의 주제가
바로 05. [조선의 커리어우먼]입니다. 


ㅁ 하루 8시간 일하고 하루 쉬는 격일제의 비교적 좋은 근무환경
ㅁ 쌀, 콩, 북어와 같은 현물 월급과 더불어 때떄로 하사되는 특별 상여금
ㅁ 처소별 궁녀 전체를 통솔하는 단 한 명의 최고 수장, 제조상궁



양반 관료 정2품에 준하는 높은 월급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요직 중의 요직
500여 년의 세월동안 궁궐을 지킨 왕실의 살림꾼 조선의 궁녀

이들은 단순 노동자가 아니라 조선왕조와 궁중문화를 유지시킨 조선의 전문직
여성들이었다고 평가되고 있어요.



생각시에서 상궁이 되기까지의 과정 궁녀의 일과 생활, 궁녀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궁녀는 왕실을 위해 일하는 여성이었기에 그에 걸맞는 벼슬이 내려졌고 5품에서
9품까지 직책이 주어졌답니다.
궁녀는 형조에서 공노비 가운데 필요한 인원을 뽑게 되어 있었지만 인맥에 의해
궁녀가 되는 경우도 많았대요.
먼저 입궁한 궁녀가 가까운 일가친척을 데려다가 자시의 후계자로 삼기도 했고,
대를 이어 궁녀의 세습이 이루어지기도 했구요.

그리고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궁중의 생활문화를 창조하여 전승해 나간 이들도
바로 궁녀였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 38호로 지정된 조선왕조 궁중음식,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27호, 궁중 다례의식 역시 궁녀들에 의해서 전해졌구요.

궁녀..
우리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이외에도 흥미롭고 재미난 주제가 참 많아요.
역사e 책 읽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깊게, 바로 알아 가는 것도 또 다른
세상사는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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