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동아 2018.6
수학동아 편집부 지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청소년잡지 / 교육잡지 / 초등학생잡지 / 수학잡지
수학동아​


수학공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수학과 친해 질려면 어떡해요?


수학 잘 하고 싶어요.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싶어요.

 

많은 고민들 하고 계시지요?

 

이 모든 고민..
수학에 대한 관심, 흥미가 높아진다면
다~~ 해결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수학동아 ..
여기에
팁!!
이 있습니다.

 

수학동아가
도대체 어떻길래 
제가 그럴깡?


우리 같이
수학동아 2018.6월호
쭈~~ 욱
살펴보아요.




 

 

수학동아
커버에서
보시듯이


2018년 6월호는
러시아 월드컵 특집
이 있어요.

 

6월 14일에 시작하는
2018 러이아 월드컵..


약팀으로 분류되는 우리나라...
강팀을 이길 전략은
무엇일까요?


'델로네 삼각분할'에서
알아봅니다.

 


 


수학의 남북통일은 가능할까?
여론을 흔드는 숫자 장난
세상을 놀라게 한 아마추어 수학자


 

참으로 아름답고 흥마로운
이야기거리가
많아요.

 


한눈에 보는
수학동아
교과 다원 맵

 

실생활 속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수학동아...


수학교과서돠
관련이 있어
공부도
저절로 되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수톡"
에서
수학동아 리뷰에도
참여해 보아요.


혹시 내가
선물의 주인공이
될른지~~..

 


 


수학동아에는
이렇게
만화도 있어요.


"수상한 편집실"
"미스터리 수학자 부르바킨"
"숙녀들의 수첩"


만화 세(3)가지가 있어
수학동아는
재미가 더욱 더
솔~~솔.

 

 

수학동아는
수학이야기만 있다????

 

노노노~~..


우리의 눈을
웰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멋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화보도 있어요.

 

 


수학동아 6월호에서는
"모두가 잠든 밤에
북유럽 마을에서"
라는 제목으로


밤의
자연을 사진에
담았어요.


 

 




너무나도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수학으로
축구를 분석한대요..


가자, 러시아로!
전술을 분석하라!
정신력으로 무장하라!
미리보는 러이사 월드컵




월드컵..
첫 경기, 어디서 열리는지 아나요?


6월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리는
스웨덴과의 경기고,
잇달아
멕시코, 독일과 붙게 되지요.

 

한 조에 속한4팀이 서로 한 번씩 겨뤄
승점이 높은 두 팀만
16강에 진출..


32강에서는 조당 최소6경기,
팀당 3번씩 경기하는 셈이지요.

 

 


축구전술..
수학적으로
전술 분석~~...


감독님의 첫 번째 임무,
포메이션 구상!!!


축구와
수학의 접목!!


아이디어
대단하지 않나요?


축구 전문가는 약팀이 강팀을 상대하는데
중요한 첫 번째 요소를
수비로 꼽는대요.


같은 전술이라도
정신력에 따라
경기력은
천사만별..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 선수를
대표팀 주장으로 발탁했어요.

 

바크먼 교수의 개미 그래프
섬터 교수의 새로운 경기력 곡선..


개미가 모범을 보이는게 요인이라면
축구의 경우
카리스마 있는
주장과 베테랑 선수가
그 역할을 하지요.

 


 

기성용 선수..


넘 멋져요~~..


한준희 해설위원에게
월드컵 관련
궁금증도
해결해보아요.

 

평면의각 점에 색을 칠하는데,
거리가 정확히 1 떨어진 점은
다른 색이 되게 칠하려고 합니다.


색이 최소 몇 개가 필요할까요?


책을 읽다보면
이 어렵다 싶은
문제의
과정과 답이
절로 머리로 쏙쏙!!!


현재 최고 기록은
5월6일 미국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소속의
마레인 횔러박사가 공개한
633개.

 


수학의 남북통일은 가능할까요?


지난 4월27일
오전 9시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우리나라 문재인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만났어요.


그런데
회담 시각이
왜 10시가 아니라
9시30분이었을까요?

 

북한의 표준시를 고려해
그렇답니다.



 

두 나라의 넘버원들의
손 잡은 모습...


멋집니다.






남과 북의 선생님이 모여
교과서를 집필하는 순간,
그때가 통일~~..


북한의 수학 교육과정은
우리나라와 비교해
양적으로는 많지만,
깊이 있게 다루고 있지 않다네요.


북한은 결과를 강조하지만
나만은 과정을 강조..


교육면에서도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한반도의 평화는 이제 시작..
수학 교류도 이제 시작...


남과 북 학생들이
한 교실에 모여
같은 교과서로 수학공부하는
모습 ..


얼마남지 않았겠죠?


위의
내용외에도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참 많아요.

 

 


 


수학잡지라고
너무 부담갖지 말아요.

 

그냥
일단
아무생각없이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보아요.


그러다보면


수학동아는
내 친구가 되고


더불어


수학도
내 친구가
되지요.

 

 

 

 

희소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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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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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미스 노마 - 숨이 붙어 있는 한 재밌게 살고 싶어!
팀, 라미 지음, 고상숙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드라이빙미스노마   #미스노마   #노마할머니
'


미스 노마가 암 진단을 받은 후
2015년 8월부터아들 팀과 며느리 라미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미국 횡단 여행을 다닌 기록을 묶어탄생한 이야기..
바퀴 달린 이동 주택을 타고 떠돌아 다닌 여행자의 삶 ...​​책 읽어주는 여자안나김과 함께 읽어 보아요~~..

 


90세 할머니..병석에서 누워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살이 있음을 고맙게 느끼며
살 수 있었던 것은
90세 할머니가아이들 얼마나 잘 키웠고
그 아이는( 이미 어른이지만 ^^)​부모를 얼마나 사랑했으며고맙게 느겼는지..
이것이야 말로바로 사랑..가족애가 아니가 싶습니다.


나이든 부모님을 돌보아야 할 상황이라면다들 어떻게 할까요?
요양원에 입원 시키고아주 가끔씩시간이 나면겨우 방문할까 말까이겠지요?
하지만팀과 라미는자기들의 캠핑카 생활에그들의 엄마..그것도 건강치 않은 엄마와 함께여행을 떠납니다.

아픈 사람과 여행 떠난 다는 건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잘 알기에저는이들 부부가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거기다가팀을 키워낸 팀을 따뜻한 맘의 소유자사랑이 넘치는 소유자로키워낸미스 노마는 더욱 더 대단한 사람 ...
멋지고존경스럼다는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네요.

 

탐과 라미는캠핑카에서 지내면서작은 태양열 집열판을 사용하여건전지를 충전하고, 전기를 저게 쓰는 방법을 찾고
샤워는 훌라후프에 커튼을 달아트럭 문에 걸쳐서 임시 샤워 부스를 만들어 사용하고
그렇게 캠핑카 생활에 익숙해져가며인생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이 무엇이든눈과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 다는 것도 느끼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엄마는 일기에자기의 유명세, 병으로 인해 아픔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다.​엄마는 삶에 대해,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주는소소한 일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었다.​​엄마는 나에게 인생에 대해서"YES!"라고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멋진 엄마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 주는 아들..이들의 태도 , 마음가짐은우리가 배우고, 우리 아이들에게 느끼고 배우게 해 줘야 겠지요?  )​​​​팀은 캠핑카를 타며이곳 저곳 유랑객 생활을 하면서지내기에 집이란 고정된 곳이 아니랍니다.​

이 책에서는미국 수십군데를여행하면서느끼고 생활안 인생 이야기를 닮고 있어요.
90세..건강하지 않는암투병중인할머니와 함께 한
여행 이야기..기대 되지 않나요?
어떤 감동이 가다리고 있을런지..​​라미와 팀은더 나은 수입보다는 삶의 의미를 찾으며 살고 싶어서..​물질적 욕구와 재정문제,심지어는 가족이라는 부담에서마저도자유로운 삶을 위해여행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팀과 라미의 여행에90세 암투병중인 할머니 (엄마)도 합세하기로 결정한  팀네..
준비 할 것도 많고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계획, 준비 하나 하나차근차근잘 해 나갑니다.


 ​의사 선생님도병실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것 보다캠핑카에서 사는 쪽을더욱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지요.​​​
​​
계획과 준비
캠핑카 구입부터차근차근 계획적으로해 나갑니다.

요즘은 블로그 시대~~!!!
팀네도블로그에 댓글에서희망과 기쁨을 얻곤 했네요.
멋집니다.

 

90대라고 모험을 즐기지 말라는 법 있나요?그냥 물 흘러가듯,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세요...
블로그 댓글은이들 식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지요.

 


-​
-


 
책을 읽는 내내나는 90세가 되었을 때암투병 중이고..
미스 노마처럼그런 상황이라면
노마할머니처럼과연 여행하며 지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나의 노년 생활을 좀 더 값지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생각했답니다.

숨이 붙어 있는 한 재밌게 살고 싶어!!!
드라이빙 미스노마
마지막순간까지도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독립심..죽음조차도 평안하게...

미스노마의 삶멋지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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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최신 개정증보판
김정희 지음 / 혜다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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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아름다운수학이야기, #수학이야기, #수학과친구하기, #수포자탈출, #수학울럼증극복, #수학
[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수학과 친구하기 ]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책은요..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이에요.
  저처럼 수학을 정말 싫어하지만 수학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완전 희망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저자 김정희님도 초등학교땐 수학을 엄청 싫어했었답니다.
싫어하게 된 데는 물론 계기가 있지요.


그 이야긴 저~~ 밑에서 이야기 하기로 하구요..


암튼, 중학교때부터 수학과 친하게 되었고
이젠 수학이 취미랍니다.


저도요..
수학이 취미인 사람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수학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수학과 친하고 싶지만
수학이 너무 어려워
친할래야 친해 질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수학을
나도 내 친구로 만들 수 있다..
취미로 만들 수 있ㄷ!!
라는 자신감이 생기던거 있죠.

 


엄마인 저부터 수학과 천천히 친해지고 난 다음
중1인 우리 아들에게도
수학과 친구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 줘야겠습니다.

 

 


일단 한 번 쭈~~욱 한 번 훑어 보았는데
포스팅 다 하고나서 또 읽어서
완전 파악 후
아들에게 적용~~!!!!


아들아,
기다리거라~~....

 


수포자였던 소설가인 저자... 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


이 책이요..
교육부추천도서,  미래창조 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 된 책이래요.


어쩐지`~..
책 읽어보면서
정말 내게 도움이 되고,  나 뿐만 아니라 울 아들에게도 적용시키고 읽히게 하고프더라구요.

저자 김정희 님은 대학교때  소설가가 되었네요.
대단해요...


수학 진짜 좋아하나봐요.
수학 아라비안나이트도 있구요.

 

 

프롤로그에서도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수학을 취미 삼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 이라고...


수학이 취미가 되면 정말 좋겠어요.
그게 바로 제가 원하는 것!!!!

 

 

 


<!--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se2_tbl_template="6") --> 목 차

 

 

제1장. 내 취미는 수학!
제2장. 소설 같은 역사 속 수학 이야기
제3장. 아마추어 수학자가 되자.

수학도 쉽게 습관이 될 수 있대요.
쉽게 즐길 수 있고
취미가 될 수 있고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고
평생의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저도 수학과 친구되기..
이제 시작하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거  다들 느끼시죠?

 


시간을 최대한 천천히 흐르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취미에 시간을 투자하는 거래요.
오로지 즐거움을 위해서요...


 


'느림'을 회복하는 것만이 뇌에 휴식을 줄 수 있고
우리 현대인에게 취미가 꼭 필요한 이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시간의 흐름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네요.


(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도 모르게 그방 가던데.. ㅠㅠ)

 
저가는 초등학교때
수학을 못해서 선생님한테 맞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겨 수학이 정말 싫어지고
수학과 관련된 자연과학도 덩달아 싫어졌답니다.
 


이렇게 싫어했던 수학이
중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재미있어지더래요.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쓰고 말로 설명!!!!
이 공부법을 터득하면서 배움의 기쁨도 느꼈다네요.

 

수학 공포증을 극복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는
노트에 빼곡히 문제를 풀면서 수학의 재미에 푹 빠졌고
어른이 되더라도 수학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저도요..


정말로 수학에 관심을 가져 볼까 하는 맘 굴뚝 같아요.


저자는 그러네요.
수학에 한번 관심을 가져 볼까 하고 마음먹는 바로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아마추어 수학자가 된 것이라고...
시험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오히려 수학의 재미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완전 공감갑니다.


따~~악 제가 그렇네요.
시험에 부담이 없고
이젠 수학과 친해지기만하면 되네요.


그뤠잇!!!

2장에서는 기나긴 역사를 온 몸으로 살아내며 수학 발전에 힘썼던
수학자들의 삶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서 살펴보게 됩니다.


2장은 솔직히 말해
시간 날때 천천히 읽도록하고


저자가 말하듯이 3장부터 읽는 거 저도 추천하고 싶네요.
( 2장 읽다가 3장으로 넘어갔읍죠. )

 

 

 


2장에서 역사속의 수학이야기..

다시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3장..
이 건 정말 제가 원했던  그리고 완전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지요.

우리가 슬쩍 엿보았던 수학을
어떤 식으로 취미 삼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고 공부법이 소개되어있어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 액기스!!!!
3장 .. 완전 좋아 좋아~~,...

 


아마추어 수학자가 되기 위한 첫 관문!!
감수성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야 한답니다.

책을 다양하게 읽어라네요.

책은 가장 쉽게 배움의 기쁨으로 인도 해 주는 도구.


 

 


역시 모든 것의 기본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군요.


책 읽기!!!!


중요하다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수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라도
책 많이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학..
원리를 적용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겠죠?

취미수학은  재미있는 부분부터
그리고 한 단계 낮은 곳부터 시작...

 

 


 이 책에서 젤로 맘에 드는 부분이요..
277 -281 페이지에 나오는
수학이 즐거워지는 노트 사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에요.


우선 노트를 반으로 접는다
노트 위에 그날의 날짜를 적는다
수식들이 섞이지 않게 쓴다
문제는 동시다발적으로 푼다
내 노트를 암호 문서로 만든다
노트는 무한한 자유 공간이다

 

 

 

 

 

 

수학을 취미 삼을려면 버려야 할 습관들도 있어요.


손을 움직이지 않는 습관
그림을 이용하지 않는 습관
싫어한느 부분은 도전하지 않는 습관
시험 때만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습관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는 습관
숫자와 문자를 정확하게 쓰지 않는 습관


이런 습관 버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수학자가 될 수는 없어도 아마추어 수학자는 될 수 있다는거
우리 잊지 말아요~~..
아마추어 수학자로서 수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수학자처럼 걸으면서 주변을 관찰하고
수학자처럼 글을 쓰거나 그림 그리면서
삶에 대해 사색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이 책은 단순  아마추어 수학자가 되라.. 는 메세지외에도
우리 삶을 어떯게 살면 더욱 더 풍성하게 살 수 있는 인생지침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들이 꼭 읽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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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2018.4
수학동아 편집부 지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  청소년 수학잡지 추천 - 수학동아  ]

#청소년잡지   #수학동아   #수학잡지   #수학월간지   #수학공부재미있게


수학공부 재미있게 하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

수학과 친해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가 수포자가 되는 거 너무 싫은데..

수학과 친구가 만들고 싶은데 어떡해요?

 


많은 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던데요...

 


여기, 추천하고 픈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

!

 


우리 아드님 ..

『수학동아』라는 아이를 만나고 나선

수학이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는거 있죠.


『수학동아 - 4월호』는

잡지부터 너무나 관심이 가는거 있죠.

 


맛난 음식이야기가 우리의 시선을 팍팍 사로잡기에....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맛있는 음식들 사이에

짝을 이루고 있는게 있답니다.

 


뭘까요?

 


수학동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우리 같이 찾아 볼까요?


과학과 수학..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수학동아를 보면 과학도 덤으로 재미있어지지요.

 

 

 


메뉴 중

어떤 주제가 관심이 가는지요?

 


개구리가 지켜 본 숲 속 이야기

매스토랑 수학 담긴 요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 되기!

DJ CHO의 롤링스톤

매스미디어

 


이  달은 특히 더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음식이야기가 나오기에 말입니다. ㅋㅋㅋ

 

 


과학동아는 실생활 속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고

수학 교과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수학동아의 주제 하나 하나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수학교과서와 연계되어서

잡지에 실린거..

넘 대단하지 않나요?

 



우리들의 수톡..

 


요즘 울 아이들도

톡 안 하는 아이들 없잖아요.

 


단체 톡은 기본...

 


수학동아도 요즘의 트렌드에 따라가네요.

수톡 읽어보면

참 재밌어요.

 


수톡에 실리면

선물까지 실리는 행운까징....

수학동아에는

재미있는 만화도 서너편 있어요.

 


울 아드님은 중1  ..

여전히 만화를 좋아한답니다.

 

 

 

 

 


화보 - 개구리가 지켜본 숲속 이야기


 

화보..

천연색의 개구리  그리고 사진 한 쪽에 있는 코멘트..

아주 재미있어요.

 

 


 

 


수학잡지라고 해서

숫자만 있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멋진 사진 그리고 글...

 


좋아 좋아~~..

 

 

 

 

 


매스토랑

수학에 담긴 요리

 

음식에도 수학이 담겨 있대요.

 

음식에도 수학이 담겨 있대요.

 


매스토랑..

제목부터 관심 업업업!!!

 



매스토랑이 뭐밍?

뭐징?

 


처음 맛보는, 새로운 요리를 제공하는 매스토랑 !

매스토랑의 음식은 요리사와 수학자, 과학자가 함께 고민해 만들지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최적의 온도를 찾아 만든느 요리와

음식의 화학 반응을 연구해 만드는 분자 요리를 제공..

이것이 바로  '푸드페어링'!!!


전 세계 요리를 분석한 결과

동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남유럽의 요리에 공통된 식재료가 있었대요.

 


세 지역은 특히 마늘을 주 재료로 많이 이용했구요..

반면, 북아메리카와 서유럽은 서로 비슷한 재료를 이용해 요리하지만,

앞서 언급한 지역들과는 식재료가 겹치지는 않았다네요.

 


극과 극,

두 지역의 요리..

 


향미 피라미드...

신기합니다.

 


비슷한 지역에서는 비슷한 화학성분 공유도가 나오네요.

집에서도 매스토랑을 즐길 수 있어요.

메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수학 전공자들이 개발했다네요.


요리사와 똑같은 맛을 내는 보봇 요리사 출장 서비스도 곧 나올거에요.


 

 


매스토랑은 내 몸에 딱 맞는 인공지능 맞춤식단을 제공합니다.

루마니아 수학마스터 대회

 


 평창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던 2018년 2월 21일 - 26일

우리나라 수학 국가대표가 루마니아에서 있엇던 수학마스터대회에 나가서

전원이 메달을 땄답니다.

 

 

 

루마니아 수학마스터대회..

루마니아의 초청을 받은 수학 강국만 참여 할 수 있다네요.

 


출천자 중 김홍녕 학생은

학원을 다닌 적 없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네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 되기!

 


스마트 폰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아웃포커스

아웃포커스가 된 사진은 초점을 맞춘 대상 외의 배경이 흐릿하게 보이지요.

 


역동적인 사진,, 패닝셧

아웃포커스, 패닝샷

 


이 둘 다 수학적으로 빛의 양을 조절하고

셔트스피드는 적당히 느리게 해서 촬여 촬여한거래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주제가 참 많아요.

 

 


동아사이언스 콘텐츠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제공받은 잡지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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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 누나 - 고난의 신비 그리고 공감
이한영 지음 / 두란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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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자누나 - 고난은 나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 시킨다 ... ▣▣
#명자누나   #고만의신비   #고난_공감    #이한영   #하느님   A#하나님


[명자누나]라는 책을 접했을 땐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몰랐었다.

그냥 누나와 얽힌 재미있는 소설, 누나와의 로맨스 ..

뭐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고난을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더구먼.

 


우리가 살아가며서 고난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 고난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의미를 부여한다면

우리의 삶은 좀 더 긍정적인 삶이 되지 않은가를 가르쳐 주는

인생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런 고난 이야기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책을 첨부터 읽는데..

속직히 첨엔 좀 짜증이 났다.

 


책 제목인 명자누나 이야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하느님 ( 나는 가톨릭. 가톨릭에서는 하나님 이라 칭하지 않고 하느님 이라고 칭함.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이라 칭하고.

이 책의 저자는 가톨릭이 아니라 개신교.  하지만 나는 하느님이라 칭할것임. 하느님 = 하나님 )

이야기와 본인 백그라운드 이야기만 나오기에 ...

 


이 책은 제목을 명자누나가 아니라  고난이야기로 바꿔야 하지 않나?  .. 하며 짜증이 났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그런 나의 마음은 서서히 사라지더이다.

 


명자누나는 그냥 모티브이고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고난에 대한 우리의 마음자세!!!!!!

 


 

 


저자 이한영 ..

이 책의 모티브가 되는 명자누나의 친 동생..

 


뉴욕암센터 유전면역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암과 씨름하던 명자 누나의 고통을 통해

복음에 대한 소명을 확인하고 미국 비블리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함.

 

 

 

 

 

 

 

차례를 봐도

명자누나 이야기보다는

고난과 관련된 이야기가 대부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이 책이 고난에 관한 이야기임을 알고 읽기를 바란다.

 

 

 

 


▣▣  추천사  ▣▣

 

 

 

 

 

 

한국의 유명한 개신교의 관련자들의 추천사 ...

 


추천사를 읽고 나니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뭘 느껴야하는지 감이 잡히더구먼...

 


" 이 책은 메시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려는 모든 성도에게 꼭 필요하며,

고난 속에서 길을 잃은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이 책은 단순히 명자 누나에 대한 회고와 간증이 아니다.

저자느 고난을  '공감', '하심', '선'으로 해석한다.

고난을 이처럼 신비롭고 아름답게 해석해 낸 사람이 또 어디있겠는가..

세상의 고난당하는 명자 누나들에게 고통스럽겠지만 고통을 넘어서는 지혜를 가르쳐춘다."

 

 

 

 


그렇다.

이 책은 단순한 명자누나 이야기가 아니다.

 


이 것을 명심하고 책을 읽어보길 ... 권하고 싶다.

 

 

 

 

예수님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고통받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지...

 

 

 

 

할머니가 저자에게 늘 하신 말씀..

 


"하나님께 다 맡기고  잘 인내해라! 인생은 고난이야, 고난!!

고난이 싫으면 가서 묻혀!"

 


할머니의 이 말씀..

이게 바로 우리가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것 같다.

 


고난을 내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고난을 즐기며 극복하라는 말 같다.

 


그렇지..

어차피 온는 고난...

이 고난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즐긴다면

어떠한 고난도 끄떡 없으리라....

 

 

 

( 내 지인이 내 사주를 봐 준 적 있다. 앞으로 나의 40대 후반 삶이 곤난의 연속이 되리라는

과히 좋지 않은 솔직히 기분 나쁜 말을 해 주네.

물론 나를 위해서 해 준 것이지만...

 


이 말이 늘 맘에 걸렸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바로 이 책.. 명자누나 가  앞으로 나에게 닥칠 고난에 대해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하는지 가르쳐 주느 것 같다.

 


그렇다..

난 나에게 닥쳐올 고난..

즐 길 것이다...

그리고 이겨 낼 것이다...

 

 

 

이 책..

넘 고맙다.

지금에서야 그게 느껴진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궁긍적으로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과 친숙해지는 일일 것이다.

이러한 불청객과 친구가 될 수 있다니, 이 또한 신비이다. "

 


그렇다.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 고난..

친구가 되어야겠다.

그렇다면 조금은 더 힘들어 지겠지?..

 

 

 

 

 

 

 

인생의 고난이라느 공통점에서 모든 사람은 서로 공감하며 소통 할 수 있다 ..

 


이 말을 보며 고난을 당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음 공감해주고 응원하고 위로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 고난에 대해서도

누군가 나에게 공감해주고 힘이 되어 준다면

나 ..

극복하고 받아들이는 데 좀 더 쉬워지겠지..

 

 


나에게 닥쳐온 고난도 힘들지만

주위의 가족들에게 닥쳐온 고난을 보는 나도 엄청 힘드리라...

 


"사랑하는 사람의 고난이 내 마음에 새겨지면 그것은 나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명자누나의 고난으로 인 해

저자 이한영님은 한 층 더 성장한듯 하다.

 

 

 

 

 

 


고난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를 가르쳐주는

"명자누나"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 역시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 고난에 앞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소장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고맙다.

 

 

 

- 네이버 책 카페 [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를 통하여 본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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