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제 안에 자유함을 허락하셨던 주님

그것들을 이제야 받아들이는 저의 느림을 용서하세요.

잃어버린 시간과

잃어버린 제 자신을 찾는 이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도록 돕고 계신 주님

 

부드러운 마음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당신의 사랑만이, 당신의 오래참음만이 진정한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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