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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퉁한 스핑키 비룡소의 그림동화 8
윌리엄 스타이그 / 비룡소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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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화가 났지만 왜 화가 났는지 기억 안 나는,, 그렇지만 쉽게 풀 수는 없는..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그런 때에 누가 와서 나를 좀 달래 주었으면 하는..

(그렇지만 누군가 달래주러 와도 부끄럽기 때문에 어떻게 어찌해야할지 모른다.)

이거....삐쳐 본 적 있는 사람이구만!

남은 건 어느 지점에서 화를 푸느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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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Heaven 3
노리코 사사키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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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나 강하다! 사장....

요리만화가 아닌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웃긴줄은 몰랐지...ㅠㅠ

끝날 때 아주 조금 김이 빠지긴 했지만

웃겨줘서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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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13
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국민서관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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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롤라같은 편식쟁이 동생이 있다.

책과는 달리 난 누나이고 내 동생은 뺀질뺀질한 남자아이인 것이 다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찰리보다 내가 힘든것이다!!!

남동생이란 누나를 약올리는데 천재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는 생물이니까ㅠ..ㅠ!!!)

음식이라면 없어서 못 먹는 나와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내 동생은

밥상에서 엄마아빠의 칭찬아닌 칭찬과 꾸중을 엇갈려 듣는 사이였다.

왜 '였"었냐면, 동생이 이젠 대강 다 먹는 청년이 되버려서다.

혼자가 아니어서 이렇게 다행인데,  싸움밖에 할 줄 모르고 정말 바보들인가봐ㅠㅠ

지금의 얼핏 애틋한 느낌은 많이 싸워서일지도 ㅎㅂㅎ

이 책을 읽을때면 아우에게 맛있는 걸 만들어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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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다와 거인 비룡소의 그림동화 27
토미 웅거러 / 비룡소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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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가르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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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다는 요리도 잘 하는데다 운도 좋은 소녀였지만...ㅎㅂㅎ

이 사람의 대담한 그림~ ㅎㅎ 참 좋아요.

책 크기가 꽤 큰데 꽉 찬 그림이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음.

처음 볼 때랑 여러 번 볼 때 느낌이 또 달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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