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퉁한 스핑키 비룡소의 그림동화 8
윌리엄 스타이그 / 비룡소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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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화가 났지만 왜 화가 났는지 기억 안 나는,, 그렇지만 쉽게 풀 수는 없는..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그런 때에 누가 와서 나를 좀 달래 주었으면 하는..

(그렇지만 누군가 달래주러 와도 부끄럽기 때문에 어떻게 어찌해야할지 모른다.)

이거....삐쳐 본 적 있는 사람이구만!

남은 건 어느 지점에서 화를 푸느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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