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 아마존 ‘킨들’ 개발자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
제이슨 머코스키 지음, 김유미 옮김 / 흐름출판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스스로를 `4000권의 장서를 가진 독서문화의 지지자이자 전자책 개발자이며 주말과 밤에 글을 쓰는 작가`라고 자랑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치고는 글이 난잡하다. 내용에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너무 많지만 책의 미래에 관심 있다면 꾹 참고 읽어 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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