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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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신의 투쟁은 시대를 뛰어넘고 국경을 뛰어넘어 도도한 ‘양심의 지하 수맥‘이 되어 사람들을 널리 윤택하게 해줄것입니다.
비애와 고뇌의 눈물이 없는 더 나은 세기를 열기 위해 우 리는 한층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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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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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도 사회 최하층 사람들과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냈습니다. 불가촉천민을 하리잔(신의 자식)‘이라고 부른 일도 그 예입니다.
간디는 자신이 주재하는 영인디아 신문을 하리잔) 신문으로 개명하고 ‘하리잔봉사단‘을 조직해 하리잔의 해방과 농촌 재건 운동에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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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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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나는 개인의 혼을 그들이 속한 사회에 맞게바꿔야겠지만, 다른 면에서 내가 그 개인의 혼을 바꾸려면사회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나는 실업이나저소득층, 경제적 불안 등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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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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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목한 점도 그 점입니다. 이러한 초창기 정신은 바야흐로 전 세계에 크게 퍼진 SGI 운동에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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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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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승은 "학회는 서민의 편, 불행한 사람의 편"이라고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비난과 중상이 바로 우리의긍지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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