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도 사회 최하층 사람들과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냈습니다. 불가촉천민을 하리잔(신의 자식)‘이라고 부른 일도 그 예입니다.간디는 자신이 주재하는 영인디아 신문을 하리잔) 신문으로 개명하고 ‘하리잔봉사단‘을 조직해 하리잔의 해방과 농촌 재건 운동에 힘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