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이건희가 일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까닭은 기업경영을 성공적으로이끄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이끄는 기업을 영원토록 세계 1위의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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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9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다음 7가지 질문을 통해 일의 본질을 파악한 것 같다.
① 이 일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② 이 일의 뿌리는 무엇인가?
③ 이 일의 핵심기술은 무엇인가?
④ 이 일의 핵심기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⑤ 이 일에서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인가??
⑥ 이 일의 고객은 누구인가?
(③) 고객의 기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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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개인에게 적용하면 ① 과거의 나 자신과 결별하고 ② 원점사고에 입각해서 내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③ 일의 본질을 파악하면, 내가 하는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이는 거대한 성공을 이끌어내는 신념으로 발전한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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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직원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20년이 넘도록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나는 교육만큼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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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는 알았던 것이다. 어떤 불가능해 보이는 행동도 할 수있다!‘는 메시지를 100번만 접하면 실제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한 번 시작한 자기계발은 거대한 성공을 거둘 때까지 목숨을걸고 계속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추락하거나 폭발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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