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부러워해도 자신만 처량해질 뿐이 고, 발전이 없다. 그런 감정에 지면 안 된다.
세계에 우정을 넓히는 일도 그 본질은 ‘일대일의 관계‘를 거듭 쌓는 일이다.
어느 의미에서 인생은 ‘만남‘으로 엮어 간다고해도 좋다.
희망의 대화인간관계에 대한 고찰
이케다: ‘귀를 기울인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피하이르 이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제 소중한 우인이자 아프리카 첫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월레 소잉카 씨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다른 사람의 몸이 되어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이 정의의기본입니다. 05아무리 숭고한 이념을 내걸어도 거기에 타인에 대한 공감이나 자애가 없다면 진정한 ‘정의‘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