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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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귀를 기울인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피하이르 이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제 소중한 우인이자 아프리카 첫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월레 소잉카 씨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몸이 되어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이 정의의기본입니다. 05아무리 숭고한 이념을 내걸어도 거기에 타인에 대한 공감이나 자애가 없다면 진정한 ‘정의‘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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