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03) 보는 바, 기하는 바는 멀고 또한 커야만 한다. (근사록 위학류)
8. (102) 입신을 하는 데 한걸음 높게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진토속에서 옷을 털고 흙탕 속에서 발을 씻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그곳에서 초탈하지 않겠는가. (채근담 전집 43 (菜根譚 前集十三)
7. (99) 낮에는 밭 갈고 밤에는 글 읽는다. (위서 최광전(魏書 催光傳))낮에는 힘껏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책을 읽어 공부한다. 이러한노력가가 언제까지나 초야에 묻혀 있을 리가 없다.
인류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무엇인가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원대한 목표를 가질 수 있는 자만이 진짜 남아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인물이다.
6. (99) 남아는 천년 대계를 세우기 원한다. (원매 재과막수호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