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94호 2007.8.15.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아내와 함께 디워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영화는 쏜다넷 이벤트에 당첨(2매)이 되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쏜다넷 홈페이지(http://www.xonda.net)에는 지금도 디워 1000만 기원 응원문자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디워의 내용은 아주 단순한 우리의 전설입니다. 필자의 고향집 앞에도 용과 관련된 용산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화의 내용은 이무기가 여의주를 물고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한다는 내용입니다. 너무나 단순한 우리의 전설이기에 세계인에게 충분히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봅니다. 영화가 끝날 때의 엔딩곡도 아리랑이어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은 디워의 대략의 스토리입니다.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디워와 관련해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열사람이면 열사람이, 백사람이면 백사람이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것은 서로 다른 환경과 나이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입니다. 디워를 좋게 평하는 사람도 있고 나쁘게 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평가가 객관적이 아니고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가 디워를 평가 한다면 99.9점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건망증의 원인과 대책

기억의 입력과 출력이 일시적으로 장애를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 즉 새로운 것을 입력하지 못하거나 저장돼 있는 기억을 제대로 꺼내 오지 못하는 상태.

원인
바쁜 생활과 스트레스, 불안, 걱정, 우울 등으로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발생한다.
처음에는 발생 원인이 뚜렷했지만 나중에는 별 이유도 없이 건망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 결과 이것이 마음을 다시 바쁘게 만들어 건망증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대책
잊어버리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실수를 해도 그대로 넘어간다.
고민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없는 고민은 하지않는다.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하지 않는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오늘날 가장 심각한 질병은 한센병도 아니요, 결핵도 아니다.
바로 모든 사람들로부터 받는 무관심이다. 신체적인 질병은 약으로 고칠수 있다.
그러나 외로움이나 우울증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사랑이다.

- 마더 테레사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세계 전체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승리해야 한다.

- 도스토예프스키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의 말입니다.
세익스피어 역시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힘차고 유쾌하게 웃어봅시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절제하는 습성을 길러라

受天 / 김용오

당신이 화가 난다 해서
분을 참질 못하고서
발길질을 해서야 그런 당신을
어찌 군자라 하겠는가.

고로 군자가 말이 없다 라 는 것은
대화에도 승패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말을 않고서 절재 할 뿐이다.
누가 지는 게임을 한다 하겠는가.

제갈공명이 장비나 관우 앞에서
이렇다 할 화를 낸 적이 있음을 보았는가.


◈ [최인식 칼럼]

숲은 그 자리에서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숲은 늘 그 자리에서, 별다른 수고 없이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고, 존재의 목적을 또한 쉬이 실현해 가는 듯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숲에서는 그 어떤 유기화학공장보다도 더 복잡한 공정이 쉴 사이 없이 이루어진다. 만일 숲의 이런 공정에 이상이 생기면, 숲은 이내 고사하고 만다. 숲은 이처럼 스스로를 보전하기 비록 큰 소리를 내진 않지만 밤낮 정교한 공정을 계속하고 있다. 숲은 이런 공정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과 각종 유기물 즉 풍요를 생산한다.

의당히 숲은 이 공정이 항상 원활히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원재료를 준비한다. 숲은 온갖 나무와 풀, 햇빛, 바람, 곤충과 토양 속 각종 미생물, 물, 그리고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모든 것을 품고 있다. 그래서 숲은 수많은 유기체의 결합인 동시에 독자적으로도 살아있는 유기체인 셈이다.

이런 점에서 숲은 마치 모태(母胎)와도 같다. 숲은 그 자체로 많은 기능공을 거느린, 어쩌면 지구 및 지구의 생물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마치 큰 공장과도 같다. 만일 지구상에 숲이 없다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급기야 지구가 온전히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없을지 그 여부조차도 현재의 우리로서는 가늠할 수 없다. 숲이 고사하여 그 기능이 정지되면 지구상의 모든 생태계 또한 당연히 파괴되어 이내 사라진다.

숲의 구성요소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식물군이다. 이 식물군을 대표하는 것이 나무다. 한편 숲을 이루는 모든 식물은 모두 훌륭한 기능공이지만, 그 중에서 역시 으뜸 기능공은 나무다. 이 모든 기능공들은 자신과 자신의 종을 보존하기 위해 주변과 치열하게 경쟁한다. 이 경쟁은 밤낮주야로 일어난다. 이 모든 기능공들은 분명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종을 번식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계속하지만 그 행위 자체가 자신을 포함하여 곧 지구상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행위이다. 인간도 역시 이 보호의 범주에 속해 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현장주의 경영

1931년 생으로 1961년 자본금 3천만원으로 출발해서 매출 2조원이 넘는 아시아 최고의 위생용품 회사 유니참을 일으킨 다카하라 게이치로 회장의 조언입니다.

1. 신사업 시작하기
일이라는 것은 '불확실한 정보에 의한 의사 결정'의 연속이다.
처음부터 정확한 지도를 들고 잘 닦인 길을 걸어간면 고생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일은 대개 애매하고, 길 또한 꼬불꼬불 굽어 있어 목적지조차 알 수 없는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해서 정보가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겁장이가 되었다가는 새로운 것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질 수밖에 없다. 잘하는 것인지 백 퍼센트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출발신호를 내려야 하는 상황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나는 목표를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 수준으로 정한다.
즉 그 일의 성공률이 6할에서 7할 정도이며, 또 그 일을 6할에서 7할 정도 달성시킬 자신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바꿔 말해서 일을 60점에서 70점으로 해낸다면 그것은 성공인 셈이다.
이는 부하에거 일을 맡길 때도 마찬가지다. 부하가 60점을 받을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면 그 일을 맡겨도 괜찮다. 내 경험으로는 60점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봐, 부탁하네"하고 신뢰를 담아 일을 맡기면 그 사람은 80점짜리 성과를 낸다.
능력이 60퍼센트인 사람의 성공률은 80퍼센트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전 시뮬레이션과 정보 수집을 신중히 하여 정확도를 높이 필요는 있지만, 선택의 상황에서 60점이라는 결과가 예상된다면 그 일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은 그 일을 맡을 만한 인재인 것이다.

2. 인재 키우기
사람을 키우려면 자잘한 부분까지 돌보며 신경을 써주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자신의 발로 일어설 수 있는데도 괜히 손을 빌려줘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인재를 양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고 싶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인재 양성의 기본이다.
부하의 잠재능력에 대한 상사의 기대감이야말로 부하의 자발성을 촉진하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나는 누군가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라는 심리가 의욕을 자극하고, 잠재능력을 높여, 사람을 '적재'로 높은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목표가 부여되었을 때 까지고 있는 힘을 더 많이 발휘하게 된다. '적소'가 '적재'를 만드는 것이다.
실력 이상의 일을 하는 중에 자신의 그릇이 커지는 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다.

3. 효과적으로 위임하기
일을 맡기는 데 있어 조심해야 할 것은 '일은 맡기고 방임하는 것'이다.
권한이양을 방임으로 받아들이는 상사가 꽤 있다. 돌보지 않고 내버려두면 부하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업무를 위임하는 것과 방임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다르다.
부하 역시 일을 맡긴 채로만 두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상사가 자신의 일에 신경을 쓰는지 살피며 경과나 진척 사항을 묻거나 궤도 수정을 해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기회를 봐서 경과를 보고하게 하거나 수정을 가하거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거나 하는 식으로 부하의 업무에 코멘트를 해야 한다. 다만 코멘트를 지나치게 남발하면 속박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위임은 하되 방임하지 않는'절묘한 거리 유지가 필요한 것이다.
'생각한 대로 해도 좋네. 다만 보고는 하게'라는 식으로 업무 현장의 세세한 부분은 부하의 재량에 맡기지만, 보고만은 반드시 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 조직 구성하기
조직은 '다면성'을 중심해야 한다.
충실한 분신으로 가득 차서 어디를 파헤쳐도 같은 타입의 인재밖에 없는 '긴타로아메(어느 부위를 잘라도 단면에 똑같은 긴타로의 얼굴 모양이 나타나도록 만든 가락엿)'와 같은 조직은 어려움을 겪는다.
뀡의 정보 수집력, 원숭이의 기회 포착 능력, 개의 착실한 실행력 등, 다채로운 능력을 가진 '모모타로(일본의 옛날 이야기, 복숭아에서 태어난 주인공 모모타로의 개, 원숭이, 뀡을 거느리고 도깨비 섬으로 가, 도깨비를 정벌하고 보물을 가지고 온다는 이야기)'형의 집단이 아니면 안 된다.

조직에는 '모모타로' 타입의 적극적이고 리더십 풍부한 인간도 필요하고, 또 회사의 문화와 풍토를 체현하여 그것을 계승할 수 있는 견실한 수성형의 '긴타로' 타입의 인간도 필요하다. 물론 이제는 한 사람이 이런 '긴타로'와 '모모타로'와 같은 두 개의 다른 성질을 동시에 겸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5. 변화하기
변화란 무엇일까?
결국 기존의 상식, 과거의 생각을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두껍고 싸야만 한다는 상식을 '조금만 바꾼' 것이 아니라 미련 없이 버리고 정반대의 '얇고 비싼'이라는 비상식적인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한 것이 가치를 낳고 성장을 낳은 것이다.

캐논이 컴퓨터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을 때, 사내에서는 이것이 사장의 독선적 결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타라이 후지오 사장은 "일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따라서 일은 그때그때의 사정에 따라 임기응변식으로 바꿔어야 한다"며 설득했다고 한다.
과거 성공했던 기억을 지우고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방식을 파격적으로 바꾸는 것.
이와 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상식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바로 용기가 필요하다.
성장이란 변화를 가리키며,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다카하라 게이치로, <현장이 답이다>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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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93호 2007.8.5.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여름 감기가 와서 지난주부터 고생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피스레터도 발송일보다 늦었습니다. 항상 애독해주시는 독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여하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말복입니다. 더위도 조금 있으면 물러가겠지요! 힘을 내서 하반기에 승리하는 멋진 인생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마음의 병 강박증 극복법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원인
유전자에 의해 타고나는 경향이 크다. 강박증에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란 화학물질이 관여하는데, 이 물질의 농도가 부족하면 강박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치료
행동 요법:어떤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일부러 '사고 스톱'을 외치며 생각을 차단한다.
또한 어떤 일을 처리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이 지나면 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

생활습관 개선:세로토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일찍 잠을 자며 가벼운 운동을 하고 낮에는 잠시라도 햇볕을 쬔다.

약물 복용: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처방 약물을 복용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즌는 어릴 때 아버지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우즈의 아버지는 우즈가 골프 연습을 할 때 요란한 음악을 크게 틀기도 하고, 듣기에 거북한 소음을 일으켜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길러 주었다.(110P)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자신 속에 오만함이 깃들 여지를 타파한 자에게는 영원히 부(富)가 주어진다.

- 대시인 나보이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간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한가지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 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아우슈비치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

삶에 있어서 객관적 사실은 인생을 통틀어 겨우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그 일들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라고 합니다(찰스 스윈들 목사)

삶이란, 우리의 인생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존 호머 밀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사랑에 있어

受天 / 김용오

인성이 있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물질이 첨가된 사랑은 당장에는
좋을지 모르나 훗날에는 커다란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를 않습니다.
상대에게 언제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는 사랑은 불행한 사랑입니다.

참다운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 [최인식 칼럼]

어머님 전상서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다른것은 울적해도 참을 수 있는데,
부모님 이야기 특히 어머님 이야기만 나오면
기분이 축`늘어지고 기울리는 쇠주잔이 씁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을 나이탓이라고 하나요?

부모님 일찍여의고,지금은 결혼하여 아이들 아빠가 되었지만
20~30대에는 대한민국에 명절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들때도 많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특히 15살때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움이 40을 넘으니깐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더욱 커져가는데,
오래도록 어머님 품에 계셨던 다른 사람들의 그리움은 더욱 크겠죠?

오전에 이번 휴가를 부모님 모시고
금강산 다녀올거라는 친구 전화받고
샘통이 나서 장모님,장인어른 모시고
우리도 다녀오자~와이프한테 이야기했다가
'내년 봄에 모십시다!당신이 일체비용 전부 맡아요'
사랑하는 와이프말에...덤 다 쓰기로 했지요^^

행복하시고
부모님께는 살아생전 부모님 효도하세요^^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2030년의 한국

2030년은 21세기의 초엽에 태어난 아이들이 한참 왕성하게 사회 활동을 하는 시점입니다.
동시에 386세대의 사회적 퇴진이 본격화되는 시점이지요. 이런 시점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사회의 이모 저모를 전망한 책이 나왔습니다. 다소 먼 미래이지만 과학 분야에 관한 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책상 위에 놓인 데스크톱 컴퓨터를 5만 분의 1크기로 축소시킬 나노테크놀로지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IT 기술과 만나면서 2030년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 것이다. 유비쿼터스 시대란 나를 둘러싼 모든 사물에 인공지능 컴퓨터가 장착된 세상을 말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동안, 똑똑한 변기는 내 심박수와 혈당량을 재서 주치의 컴퓨터로 전송하고 벽에 걸린 액자는 내 기분에 따라 사진과 그림을 바꾼다. 또 맞춤의학 시대가 될 2030년엔 내 몸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은 감기에 걸리면 약국에 가서 기성품 양을 구매해 먹지만, 앞으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내 몸에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과 가장 효과적인 약을 조제해 먹는 시대가 온다.

2. 핵심적인 우려는 유비쿼터스가 모든 정보의 비밀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누구나 원한다면 모래알만한 컴퓨터를 곳곳에 숨겨놓아서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24시간 365일 내내 감시할 수 있고 막강한 기술력을 사용해서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서버를 생각보다 쉽게 해킹할 수 있도 있다. 이쯤되면 유비쿼터스 때문에 2030년에는 윤리관이나 도덕관, 종교관이 매우 큰 변화를 겪게 될 가능성도 높다.

3. 이미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 중에 이와 관련지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아웃소싱이다.
비밀이 공개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조차 각자 맡고 있는 일에 최고로 적합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따라서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주어진 일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일의 작업 단계를 작게 쪼갠 다음 공개된 정보를 통해 각 단계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를 찾아 의뢰하게 된다. 그리고 각 단계의 결과물들을 모아 전체를 완성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움직임은 국가, 문화, 전통, 사상을 뛰어넘어 빠른 속도로 번져나갈 것이다.

3. 2030년 우리 사회가 직면할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고령화사회일 것이다.
20여년 후 대한민국의 평균수명이 85세가 넘는 '장수 시대'가 되겠지만, '이른 퇴직' 등으로 인해서 사회적 수명이 줄어들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짊어질 '실버 테크놀로지'가 가장 각광받는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불편한 몸을 도와줄 사이보고 장비들이 등장하고, 질병 예방에 초점을 둔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며, 실버타운은 최첨단 의학기술의 백화점이 될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인간 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컴퓨터 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로봇공학기술을 통해 가정로봇 시대를 열 것이다.
특히 노인들에게 호스피스와 말벗이 돼주는 로봇, 그리고 아이들에게 친구이자 교사가 돼주는 로봇은 한국의 교육열과 노인 문제와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것이다.

4. 개인의 유전자 규명을 통한 질병 치료에서부터 예방까지 가능하게 된다면 그동안 인류가 고대부터 꿈꾸어 왔던 불로초와 영원한 삶에 대한 꿈이 한층 현실화되는 것이다. SF영화에나 등장할 만한 유전적 우성 인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인의 유전자가 완벽히 공개된다면 기업이나 보험회사들은 차후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을 기피하거나 차별대우할 가능성이 크다. 일부에서는 2020년경이면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약품 요법이 적극 도입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이제 수 십년 앞으로 다가온 맞춤의학의 실현은 기술적인 접근과 동시에 유전자 정보가 공개됨으로써 야기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얼마나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의 문제도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출처: 정재승, 이용일, '2030년:생명공학전성시대',
전상인 엮음, <한국 2030>, 에코리브르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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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서재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추천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칭찬하고 추천할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행복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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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92호 2007.7.2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승부차기의 접전 끝에 승리하였습니다. 4강 진출을 함께 축하드리며, 결승까지 가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초반전의 부진이 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조영을 보면서 소대장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설인귀가 말꼬리에 나뭇가지를 묶어 많은 먼지를 일으켜 대규모의 군대가 이동한 것처럼 기만책을 쓴 내용입니다.
결국 설인귀가 이해고를 생포하게 됩니다. 싸움에 있어 많은 부분이 정보, 작전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난지도 하늘 공원을 보면서(이현주님의 글)
한 때는 쓰레기 더미와 악취로 유명한 난지도였는데
처음으로 하늘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제는 완벽한
생태공원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악취로 고생하며 참았던 분들은 이제는
매우 고가의 주택들로 변신되었고,
그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떠났던 분들은
부를 창출하지 못했습니다.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대목이었습니다.
4만의 피스레터 독자여러분!
지난번에 공지 드린바와 같이 7월 29일자 피스레터는 휴간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인 봉사단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물 제대로 마시는 법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2~2.5ℓ의 수분이 매일 소실되므로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물의 효능
물을 많이 마시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발암물질의 농도가 희석돼 조직이 덜 손상되기 때문이다.
뱃살을 줄여준다. 운동을 통해 체지방이 분해돼 몸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반응과 효소가 필요한데 이런 대사가 모두 물속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물마시는 법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찬물을 1~2컵 마신다.
그 후 적어도 2시간 마다 1컵 정도의 물을 반드시 마신다.
운동하기 전에 250~350cc 정도 마시고 운동 중에도 10~15분마다 1컵 정도 마신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中에서)
엔지니어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고(실사구시) 기술을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홍익인간) 사람들이다.
- 고인수 삼성전자 부사장 겸 성균관대학교 재단 상임이사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세계는 언젠가 정의가 가장 유력할 때 가장 선한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 단테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아무리 바쁘더라도 꼭 해야 할일
아무리 일이 많아도 항상 운동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는 운동이 일할 시간을 축내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 마하트마 간디 (한근태, ‘청춘예찬’에서)
건강 유지, 자신감 고양, 삶에 대한 긍정적 시각, 재충전 등
운동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 집니다.
육체적 건강은 땀 없이 불가능합니다.
운동은 30년 앞을 내다보는 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문제는 실행입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운동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
간디 수상의 건강론을 스스로 상기시켜 보았습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삶의 지혜
受天 / 김용오
당신께서 무얼 얻고자 함이 있으시다면
행동으로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좋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최선"이라는 두 글자를 다들 알고 있습니다.
허나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서
말 몇 마디를 선점했다고 하여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삶이고 보니
어찌 올바른 삶의 지혜라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행동은 당신이 원하는 최적의 수단이며
당신의 행복을 가늠 할 수치이기도 합니다.

◈ [최인식 칼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까???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여러분은 성공할 수 있습니까???
여기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합니다. 한 기자가 영업을 잘 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그러고는 양말을 벗어 발톱이 뭉개지고 굳은 살이 두껍게 붙은 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덧붙여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 일에, 취미에, 관심사에... 푹 빠져 미쳐보는 거....어때요???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끌어당김의 법칙
삶을 관류하는 몇 가지 뚜렷한 '비밀'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두고 '인생의 비밀'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요.
다소 신비한 한 권의 책을 읽다가 평소에 제 자신이 늘 가져왔던 믿음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내용을 만났습니다. 이런 경험은 다시 한번 자신의 믿음에 힘을 더해 줍니다. 이른바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이란 것이지요.
#1.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곳이 인도든, 호주든, 뉴질랜드든, 스톡홀름이든, 런던이든, 토론토든, 몬트리올이든, 뉴욕이든, 우리는 모두 동일한 힘에 따라 움직인다. 그 힘은 법칙이고, 그것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tion)이다.
'비밀'이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2. 당신의 인생에 나타나나는 모든 현상은 당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당신이 마음에 그린 그림과 생각이 그것들을 끌어당겼다는 뜻이다.
마음에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바로 그것이 당신에게 끌려오게 된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은 실체이며, 끌어당기는 힘이다."-프렌티스 멀포드(1834-1891년)
세상에 왔던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끌어당김의 법칙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이라고 말했다.
#3. 윌리엄 세익스피어나 로버트 브라우닝, 윌리엄 블레이크 같은 시인들은 이런 내용을 시에 담아서 표현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같은 음악가들은 이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예술가들은 그림으로 나타냈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랄프
왈도 에머슨, 피타고라스, 프란시스 베이컨 경, 아이작 뉴턴 경,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빅토르 위고 같은 사상가들은 글과 가르침에 이를 담았다. 이 사람들은 불후의 명성을 얻었고, 전설 같은 그들의 삶은 수세기를 이어져 내려왔다.
#4. 법칙은 태초부터 존재했다. 언제나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질서와 당신 삶의 매 순간을 결정하고,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시시콜콜한 일을 결정하는 요소는 바로 이 법칙이다. 당신이 누구이고 어디에 있든지, 끌어당김의 법칙은 삶의 모든 경험을 빚어낸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행되게 하는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생각으로 이 법칙을 실행시킨다.
#5. 왜, 전 세계의 인구 1퍼센트에 안 되는 사람들이 전 세계 돈의 96퍼센트를 벌어들인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뭔가 알고 있다. '비밀'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당신이 '비밀'을 만날 시간이다. -밥 프록터
#6.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비밀'을 활용하여 풍부해졌다. 풍요와 부에 관해 생각했고, 그와 상반되는 생각은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한 생각은 '부'였다. 그 사람들 마음에는 오직 '부' 뿐이었다. 그 사람들이 이를 인식했든, 못했든, 바로 그 생각이 그 사람들에게 부를 끌어당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적용된 사례다.
#7.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그 생각에 반응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바라보는 가장 쉬운 관점은, 나 자신을 자석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자석은 물체를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존 아사라프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다! 당신 안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자기력이 깃들어 있고, 그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은 바로 당신 생각을 통해서 방사된다.
기본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긴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서는 '생각' 차원에서의 끌어당김을 이야기한다.
-밥 도일(저술가, 끌어당김의 법칙 저자)
#8. 인간으로서 우리가 할 일은 원하는 대상을 집중하여 생각하고 그 대상이 어떠해야 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주에서 가장 커다란 법칙인 끌어당김의 법칙이 발동된다. 당신은 자신이 가장 많이 되고 싶어하는 존재가 되고, 당신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존 아사라프
게다가 그 원칙은 고작 세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마이크 둘리(저술가)
이 강력한 법칙을 통해 생각이 실제가 되어 삶에 나타난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
이 말을 반복해 보라. 이 생각이 당신 의식에 스며들게 하라. 생각이 현실이 된다!
-출처: 론다 번, <시크릿>, pp.18-27.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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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92호 2007.7.2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승부차기의 접전 끝에 승리하였습니다. 4강 진출을 함께 축하드리며, 결승까지 가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초반전의 부진이 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조영을 보면서 소대장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설인귀가 말꼬리에 나뭇가지를 묶어 많은 먼지를 일으켜 대규모의 군대가 이동한 것처럼 기만책을 쓴 내용입니다.
결국 설인귀가 이해고를 생포하게 됩니다. 싸움에 있어 많은 부분이 정보, 작전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난지도 하늘 공원을 보면서(이현주님의 글)
한 때는 쓰레기 더미와 악취로 유명한 난지도였는데
처음으로 하늘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제는 완벽한
생태공원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악취로 고생하며 참았던 분들은 이제는
매우 고가의 주택들로 변신되었고,
그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떠났던 분들은
부를 창출하지 못했습니다.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대목이었습니다.
4만의 피스레터 독자여러분!
지난번에 공지 드린바와 같이 7월 29일자 피스레터는 휴간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인 봉사단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물 제대로 마시는 법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2~2.5ℓ의 수분이 매일 소실되므로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물의 효능
물을 많이 마시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발암물질의 농도가 희석돼 조직이 덜 손상되기 때문이다.
뱃살을 줄여준다. 운동을 통해 체지방이 분해돼 몸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반응과 효소가 필요한데 이런 대사가 모두 물속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물마시는 법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찬물을 1~2컵 마신다.
그 후 적어도 2시간 마다 1컵 정도의 물을 반드시 마신다.
운동하기 전에 250~350cc 정도 마시고 운동 중에도 10~15분마다 1컵 정도 마신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中에서)
엔지니어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고(실사구시) 기술을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홍익인간) 사람들이다.
- 고인수 삼성전자 부사장 겸 성균관대학교 재단 상임이사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세계는 언젠가 정의가 가장 유력할 때 가장 선한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 단테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아무리 바쁘더라도 꼭 해야 할일
아무리 일이 많아도 항상 운동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는 운동이 일할 시간을 축내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 마하트마 간디 (한근태, ‘청춘예찬’에서)
건강 유지, 자신감 고양, 삶에 대한 긍정적 시각, 재충전 등
운동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 집니다.
육체적 건강은 땀 없이 불가능합니다.
운동은 30년 앞을 내다보는 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문제는 실행입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운동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
간디 수상의 건강론을 스스로 상기시켜 보았습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삶의 지혜
受天 / 김용오
당신께서 무얼 얻고자 함이 있으시다면
행동으로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좋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최선"이라는 두 글자를 다들 알고 있습니다.
허나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서
말 몇 마디를 선점했다고 하여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삶이고 보니
어찌 올바른 삶의 지혜라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행동은 당신이 원하는 최적의 수단이며
당신의 행복을 가늠 할 수치이기도 합니다.

◈ [최인식 칼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까???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여러분은 성공할 수 있습니까???
여기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합니다. 한 기자가 영업을 잘 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그러고는 양말을 벗어 발톱이 뭉개지고 굳은 살이 두껍게 붙은 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덧붙여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 일에, 취미에, 관심사에... 푹 빠져 미쳐보는 거....어때요???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끌어당김의 법칙
삶을 관류하는 몇 가지 뚜렷한 '비밀'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두고 '인생의 비밀'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요.
다소 신비한 한 권의 책을 읽다가 평소에 제 자신이 늘 가져왔던 믿음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내용을 만났습니다. 이런 경험은 다시 한번 자신의 믿음에 힘을 더해 줍니다. 이른바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이란 것이지요.
#1.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곳이 인도든, 호주든, 뉴질랜드든, 스톡홀름이든, 런던이든, 토론토든, 몬트리올이든, 뉴욕이든, 우리는 모두 동일한 힘에 따라 움직인다. 그 힘은 법칙이고, 그것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tion)이다.
'비밀'이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2. 당신의 인생에 나타나나는 모든 현상은 당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당신이 마음에 그린 그림과 생각이 그것들을 끌어당겼다는 뜻이다.
마음에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바로 그것이 당신에게 끌려오게 된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은 실체이며, 끌어당기는 힘이다."-프렌티스 멀포드(1834-1891년)
세상에 왔던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끌어당김의 법칙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이라고 말했다.
#3. 윌리엄 세익스피어나 로버트 브라우닝, 윌리엄 블레이크 같은 시인들은 이런 내용을 시에 담아서 표현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같은 음악가들은 이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예술가들은 그림으로 나타냈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랄프
왈도 에머슨, 피타고라스, 프란시스 베이컨 경, 아이작 뉴턴 경,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빅토르 위고 같은 사상가들은 글과 가르침에 이를 담았다. 이 사람들은 불후의 명성을 얻었고, 전설 같은 그들의 삶은 수세기를 이어져 내려왔다.
#4. 법칙은 태초부터 존재했다. 언제나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질서와 당신 삶의 매 순간을 결정하고,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시시콜콜한 일을 결정하는 요소는 바로 이 법칙이다. 당신이 누구이고 어디에 있든지, 끌어당김의 법칙은 삶의 모든 경험을 빚어낸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행되게 하는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생각으로 이 법칙을 실행시킨다.
#5. 왜, 전 세계의 인구 1퍼센트에 안 되는 사람들이 전 세계 돈의 96퍼센트를 벌어들인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뭔가 알고 있다. '비밀'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당신이 '비밀'을 만날 시간이다. -밥 프록터
#6.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비밀'을 활용하여 풍부해졌다. 풍요와 부에 관해 생각했고, 그와 상반되는 생각은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한 생각은 '부'였다. 그 사람들 마음에는 오직 '부' 뿐이었다. 그 사람들이 이를 인식했든, 못했든, 바로 그 생각이 그 사람들에게 부를 끌어당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적용된 사례다.
#7.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그 생각에 반응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바라보는 가장 쉬운 관점은, 나 자신을 자석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자석은 물체를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존 아사라프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다! 당신 안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자기력이 깃들어 있고, 그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은 바로 당신 생각을 통해서 방사된다.
기본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긴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서는 '생각' 차원에서의 끌어당김을 이야기한다.
-밥 도일(저술가, 끌어당김의 법칙 저자)
#8. 인간으로서 우리가 할 일은 원하는 대상을 집중하여 생각하고 그 대상이 어떠해야 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주에서 가장 커다란 법칙인 끌어당김의 법칙이 발동된다. 당신은 자신이 가장 많이 되고 싶어하는 존재가 되고, 당신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존 아사라프
게다가 그 원칙은 고작 세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마이크 둘리(저술가)
이 강력한 법칙을 통해 생각이 실제가 되어 삶에 나타난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
이 말을 반복해 보라. 이 생각이 당신 의식에 스며들게 하라. 생각이 현실이 된다!
-출처: 론다 번, <시크릿>, pp.18-27.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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