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은 ‘소욕지족(少知足)‘을 설합니다. 소욕‘으욕망이 비대해지는 것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욕망이 비대해져 자타의 생명에 상처를 주고 파괴하는 것과 같은 변질된 상태를 ‘탐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만족과 기쁨이 생기는가. 행복의 요건 중 하 나는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풍요롭고 충실하느냐가 아닐까요.
이케다 인간의 욕망은 끝없이 비대해지는 법입니다. 따라서현명한 판단력과 욕망을 통제하는 정신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 이러한 시장경제에 얽힌 환상을 저는 ‘시장종교‘라고부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 여러 종교가 맞서야 할주요 경쟁 상대입니다.우리는 힘을 합쳐 시장이 갖는 가치‘와 그 내용‘을 추궁 해야 합니다.
현대 물질문명 속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종교는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가? 폭주하는 욕망‘의 에너지를 어떻게 통제해 선(善)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