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에 대해 과학은 일정한 답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태어났는가?‘ 어찌하여이 시대에, 이 나라에 태어났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을 그만둘 때 우리는 더 이상 인간이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로봇이 되는 길을 걷기 시작할 때입니다.
사람인 이상 우리는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 세상에서나는 어떤 역할을 완수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끊임없이생깁니다. 이러한 의문들은 종교가 수세기에 걸쳐 해결하고자 힘쓴 문제입니다.
그러한 오만함이 가져온 안이함이 결국 틀림없이 인간에게 재앙이 되어 되돌아올 것입니다.
과학 만능주의 아래 종교를 배제한다면 인간의 양심과 정신성 또한 사회 한구석으로 쫒겨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