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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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만능주의 아래 종교를 배제한다면 인간의 양심과 정신성 또한 사회 한구석으로 쫒겨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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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