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공지능과 사람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졌고, 인공지능은 사람이 하는 일을 도와주던 것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온전히 제 몫을 해내고 있다.과연 인공지능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은 어디에나 붙여쓸 수 있는 흔한 접두사가 되었다. 인공지능 비서,인공지능 작가, 인공지능 화가 등 여러 직업에도붙일 수 있다. 이렇게 인공지능이 두루 접목되면서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사례들이 하루가 다르게 소개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번 발간으로 더 많은 독자, 특히 차대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이 메시지가 전해져 사색과 행동에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는 양식이 되기를 바란다.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민족과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 함께 인간으로서 서로 존엄성을 빛내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러한 ‘질문‘을 공유하고 마음을 열어 대화하는 가운데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담을 통해 가슴 깊이 남 은 것은 박사가 현대 사회에 넓혀진 원리주의에 경종을 울리며 말씀하신 "계속 질문하는 한 우리는 완전한 인간으로 계속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