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담을 통해 가슴 깊이 남 은 것은 박사가 현대 사회에 넓혀진 원리주의에 경종을 울리며 말씀하신 "계속 질문하는 한 우리는 완전한 인간으로 계속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