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연 대화야말로 대화의 백미이겠지요. 대화할 때 흉금을 터놓고 인간다운 따뜻한 마음을 생기발랄하게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사람의 생각을 인공지능이 음성으로 즉시 구현해내는 날이 오는 것이다. 좀 더 빨리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이 완벽해져서 말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진화된 소통 도구를 만들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음성인식 인공지능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는 달리 말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한 문장을 인공지능이 음성으로 전환해준다면 어떨까? 언어능력을 상실한 환자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인공지능은 오늘과 내일이 달라지게 만든다. 분명 어제까지는 인 간만이 할 수 있던 일을 오늘은 인공지능이 대신해 처리하고, 내일이면 완벽하게 대체할지 모른다. 물론 그 내일에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다시 새로운 일을 만들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과연 어떤 내일을 믿어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사람은 로봇과 달리 공감과 감정을 갖고 있어 창의적이고 아이디어를 요하는 일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제 딥러닝을 통해 인공지능도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를 거듭해 예술적인 부분에서까지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