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람은 로봇과 달리 공감과 감정을 갖고 있어 창의적이고 아이디어를 요하는 일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제 딥러닝을 통해 인공지능도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를 거듭해 예술적인 부분에서까지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