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모두가 망설이게 되는 사항이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에게 플러스의 방향으로 전환한다간다면 인생을 승리로 엮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도 크게는 세가지를 얘기하게 되는데 첫번째로 강한신념, 두번째로 강한 품성 세번째로 강한 행동이다. 특히나 서두의 강한신념 부분에서 새로이 알게된 사실은 안정 그리고 변화 모두가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모두가 변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신도 변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플러스의 방향이라면 그리고 자신이 그것을 선도해 간다면 세상의 역사도 바꾸어 갈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신념의 한사람이기에.....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 세잎클로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에 편하다. 그 중에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은 열정의 가치라는 장의 내용이었는데 신혼부부가 결국은 자신들이 원하던 집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나 거기에는 그 전에 앞서서 선을 행한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세상을 살다 보면 가치의 기준이 때로는 돈이 아닐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아직 세상은 살맛이 난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으나 다소 기독교적인 내용의 글이 많다는 것이다. 아마 그것은 문화의 차이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겅호는 우리에게 3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첫번째는 다람쥐의 정신 - 가치있는 일을 하라 두번째는 비버의 방식 - 스스로 하라 세번째는 기러기의 선물 -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라' 이다. 이책을 통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업무 및 각종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대비해야 하는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 생활에서도 이 기준을 적용하여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 가고자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한번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BSC(균형성과기록표)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기업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본다. 나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조직을 살릴 것인가를 고민하였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났고 나름대로 방향성을 제시해 준 고마운 책이다. 특히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 부분은 핵심성과지표라고 본다. 즉 어디에 모든 촛점을 맞출것인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핵심지표가 선정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실천이 따른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는 흔히 카리스마형의 리더를 많이 본다. 또한 누구나가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개념을 완전히 탈바꿈 시킨 전략 경영서이다. 더군다나 단계5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겸손이 제시 되었을때 과연 그럴까? 하는 의아심도 들 것이다. 그러나 이책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 당신은 느낄 것이다. 아하! 이래서 그랬구나! 이 책은 리더십을 연구하는 나로서 아주 좋은 지침을 주었다. 저자에게 한번 더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