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05호 2005.10.9.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한글은 언어학 연구에서 세계 최고라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언어학대학이 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실용성 등의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긴 결과 1등을 차지한 문자라고 합니다. 컴퓨터 자판에서 모음은 오른손으로, 자음은 왼손으로 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입니다.
〈대지〉의 작가 펄 벅이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평가했고, 〈알파베타〉의 저자 존 맨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은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한 문자입니다.

[한경에세이]에서 김종갑 특허청장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한글이 현존하는 언어들 중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언어라 고 한다. 무려 8000개의 소리를 표현할 수 있어 400개의 중국어,300개의 일본어와는 큰 차이가 난다. 컴퓨터의 출현,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사용이 편리하고 입력속도가 빠른 한글은 인터넷 언어로도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보 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명성은 당연한 결과로 여겨진다. 그래서 국민들은 한글을 우리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는다." 라고

한글을 더욱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제7회 醫聖 허준 축제의 전야음악제가 방화근린공원(1546 명종 원년 1세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출생)에서 있어 가족과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박 세원 교수(테너)의 노래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곡목은 이탈리아의 나폴리민요 '오솔레미오'와  '희망의 나라로'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마음의 양식인 독서를 권합니다. 끝으로 감기 조심하세요!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로하스족(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어
자신의 건강과 행복뿐 아니라 이웃과 후대까지 생각해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사람들을 가리킨다

특징
남성 보다는 여성이 많다
개인적, 가족적 차원의 웰빙 문화를 사회적 차원의 친환경 운동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간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신들의 가치에 부합하면 기꺼이 구매한다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상품을 비판적으로 보는 ‘심각한 소비자’를 지향한다

관련종족
웰빙족: 물질적 가치나 명예를 위한 삶보다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사람
슬로비족: Slow But Better Working
People의 약어로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살며, 물질 보다는 마음, 출세보다는 자녀를 중시하는 사람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행복

인간이 아무리 이기적이라 해도, 그의 본성에는 특정 원칙이 존재하고 있어 타인의 행운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한다. 비록 자신은 타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 애덤 스미스  -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池田大作 -


마음속의 행복...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펌-)

※ 한 기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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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04호 2005.10.2.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종전에는 육군기념일은 10월 2일, 해군기념일은 10월 11일, 공군기념일은 10월 1일 등 각 군별로 거행하였으나 이것을 1956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고 합니다.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습니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이 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전래되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八關會) 등에서 행하여진 제천행사에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통해서 평화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발전 속에는 조상들의 빛나는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영웅 뒤에는 그 것을 뒷받침 하는 이름없는 무명의 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큰 일(업적)을 이루었을 때는 자신의 공이 아닌 부하의 공으로 돌리는 겸손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류를 불행에 빠뜨리는 사악과는 단호하게 투쟁해야 합니다. 악과의 투쟁 없이는 진정한 승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행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의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더피족(DUPPIE)

Depressed urban professional의 약어
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 벗어나 돈은 좀 덜 벌어도 삶의 질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특징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주로 공동체 생활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에 매우 만족해 한다
자녀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우선시해 자녀들을 주로 대안학교에 보낸다

관련 종족
여피족: Young Urban Professional의 약어로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에 살며, 전문직에 종사하며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

프리터족: Free와 Arbeit의 합성어로,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일하고 직장을 떠나는 사람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선택

우리는 부모를  또는 조국을 선택할 수 없지만,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 맥스웰 몰츠 박사 -


♣삼순이가 읽은 시♣: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이 상구(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상임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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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04호 2005.10.2.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종전에는 육군기념일은 10월 2일, 해군기념일은 10월 11일, 공군기념일은 10월 1일 등 각 군별로 거행하였으나 이것을 1956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고 합니다.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습니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이 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전래되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八關會) 등에서 행하여진 제천행사에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통해서 평화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발전 속에는 조상들의 빛나는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영웅 뒤에는 그 것을 뒷받침 하는 이름없는 무명의 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큰 일(업적)을 이루었을 때는 자신의 공이 아닌 부하의 공으로 돌리는 겸손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류를 불행에 빠뜨리는 사악과는 단호하게 투쟁해야 합니다. 악과의 투쟁 없이는 진정한 승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행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의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더피족(DUPPIE)

Depressed urban professional의 약어
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 벗어나 돈은 좀 덜 벌어도 삶의 질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특징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주로 공동체 생활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에 매우 만족해 한다
자녀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우선시해 자녀들을 주로 대안학교에 보낸다

관련 종족
여피족: Young Urban Professional의 약어로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에 살며, 전문직에 종사하며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

프리터족: Free와 Arbeit의 합성어로,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일하고 직장을 떠나는 사람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선택

우리는 부모를  또는 조국을 선택할 수 없지만,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 맥스웰 몰츠 박사 -


♣삼순이가 읽은 시♣: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이 상구(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상임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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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종전에는 육군기념일은 10월 2일, 해군기념일은 10월 11일, 공군기념일은 10월 1일 등 각 군별로 거행하였으나 이것을 1956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고 합니다.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습니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이 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전래되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八關會) 등에서 행하여진 제천행사에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통해서 평화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발전 속에는 조상들의 빛나는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영웅 뒤에는 그 것을 뒷받침 하는 이름없는 무명의 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큰 일(업적)을 이루었을 때는 자신의 공이 아닌 부하의 공으로 돌리는 겸손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류를 불행에 빠뜨리는 사악과는 단호하게 투쟁해야 합니다. 악과의 투쟁 없이는 진정한 승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행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의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더피족(DUPPIE)

Depressed urban professional의 약어
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 벗어나 돈은 좀 덜 벌어도 삶의 질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특징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주로 공동체 생활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에 매우 만족해 한다
자녀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우선시해 자녀들을 주로 대안학교에 보낸다

관련 종족
여피족: Young Urban Professional의 약어로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에 살며, 전문직에 종사하며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

프리터족: Free와 Arbeit의 합성어로,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일하고 직장을 떠나는 사람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선택

우리는 부모를  또는 조국을 선택할 수 없지만,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 맥스웰 몰츠 박사 -


♣삼순이가 읽은 시♣: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이 상구(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상임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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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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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종전에는 육군기념일은 10월 2일, 해군기념일은 10월 11일, 공군기념일은 10월 1일 등 각 군별로 거행하였으나 이것을 1956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고 합니다.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습니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이 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전래되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八關會) 등에서 행하여진 제천행사에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통해서 평화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발전 속에는 조상들의 빛나는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영웅 뒤에는 그 것을 뒷받침 하는 이름없는 무명의 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큰 일(업적)을 이루었을 때는 자신의 공이 아닌 부하의 공으로 돌리는 겸손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류를 불행에 빠뜨리는 사악과는 단호하게 투쟁해야 합니다. 악과의 투쟁 없이는 진정한 승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행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의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더피족(DUPPIE)

Depressed urban professional의 약어
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 벗어나 돈은 좀 덜 벌어도 삶의 질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특징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주로 공동체 생활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에 매우 만족해 한다
자녀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우선시해 자녀들을 주로 대안학교에 보낸다

관련 종족
여피족: Young Urban Professional의 약어로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에 살며, 전문직에 종사하며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

프리터족: Free와 Arbeit의 합성어로,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일하고 직장을 떠나는 사람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선택

우리는 부모를  또는 조국을 선택할 수 없지만,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 맥스웰 몰츠 박사 -


♣삼순이가 읽은 시♣: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이 상구(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상임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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