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14호 2005.12.11.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매력적인 세계 최초의 행복코칭연구소장(World's First Happiness Coaching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도 이제 장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단호한 결단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성취의 법칙을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가 집필하기로 마음 먹은 '기회의 법칙'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취의 법칙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성취의 법칙을 읽고 나면 쉽게 기회의 법칙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성취의 법칙(The Secret of the Ages)을 초월한 기회의 법칙.......
그리고 지금까지 3년 1개월간 숙고하였던 청필평화장학회의 제2대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임해 가겠습니다. 먼저 법인 설립을 추진코자 합니다. 현재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많은 지도와 편달 그리고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반드시 형님을 대신해 이루고 싶습니다.

최근 각종보고서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5%대 내외로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업연구원도 내년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이 5%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의 성장세 유지와 정보기술(IT) 경기의 회복, 유가와 환율 불확실성 축소 등으로 두 자릿수의 수출입 증가율이 유지되면서 200억달러를 넘는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미국 반도체회사 AMD(Advan ced Micro Devices) 의 헥터 루이즈회장은 5일 미국 인텔과 마이크론이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합작생산하더라도 삼성전자를 당하지 못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루이즈 회장은 AMD한국지사에서 개최된 AMD 한국기술개발센터 개소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낸드 플래시 쪽에서는 삼성전자가 워낙 강자여서 양사가 합작 생산을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훨씬 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업의 신용평가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국가 신용등급입니다. 국제 신용 평가사인 무디스가 대한민국의 국가 신용 등급을 곧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본 노무라 증권은, 현재 한국의 국가 신용 등급을 A3로 평가하고 있는 무디스가 한국의 외교적 노력에 따른 북핵 협상 진전 등을 반영해 석달안에 등급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지난 6월 한국 거시경제의 개선 상황을 반영해 이례적으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고 피치 역시 지난 9월 A+로 상향 조정한 상태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매긴 32개팀 채점표에서 10위 네덜란드에 1점 뒤진 총점 37점으로 11위에 올랐습니다. 실력으로 따지면 세계 최상위 그룹에 속해 있음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또한 딕 아드보카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0일(대한민국시간) “이 정도면 괜찮다”며 대한민국의 2006독일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한국과 스위스가 조 2위를 다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특히 “모두가 예상하는 것만큼 결코 만만한 조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드시 독일 월드컵에서 다이나믹 코리아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으면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정부입니다. 먼저 박봉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해 노고하시는 공무원 및 군인, 경찰관, 소방관 그리고 준 공무원 등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89년 9급공채에 합격하여 우체국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업무여서 쉽게 생각하였는데 막상 일을 해보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구우체국에서 국내소포담당을 할 때는 지금 시즌이면 보통 400 ~ 600개의 소포를 접수하곤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소포담당을 할 때는 수량은 적었지만 우편사고(국가별 중량초과 등)를 한 건씩 당하면 마음이 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도장이 10개 정도는 찍혀서 내려오니 마음이 씁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자금계로 옮겼는데 예상외로 아침에 6시까지 출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약간 떨어진 입장에서 보면 쉬워 보이는 것도 막상 해보면 힘든 법입니다. 군인 시절에도 소위, 중위, 대위를 거치면서 자신의 역량을 시험하는 테스트의 장이 되었습니다. 소대장 때는 1달에 한번은 행군을 한 것 같습니다. 훈련 갔다오면 100km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중위, 대위시절에는 몸보다는 머리와 마음을 더 써야 하는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묵묵히 노고하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재정의 악화입니다. 내년이 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공공요금 등의 인상이 불가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부담도 늘어날 것입니다. 예산을 담당한 공무원을 포함한 모두가 국민이 내는 세금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예산을 분배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국민의 소중한 정재를 아낄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마음 속으로 강하게 기원하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재정의 건전성도 반드시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심의관(3급 상당)을 응시했던 한 사람으로서 참고로 얘기를 드렸습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개성상인의 불황타개 리더십

개성상인은 조선 중기 이후 조선 상업계를휘어잡은 상인들로, 송방 혹은 송상이라고 불림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서 회계장부를 사용하고, ‘차인제(差人制)’란 인사수습제도를 실시

불황타개 리더십
무차입 경영. 자린고비 정신을 바탕으로 남의 돈으로는 결코 경영을 하지 않았다.
한우물 정신. 한 가지 업종만을 선택해 그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키웠다. 신뢰 경영.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용을 지켰다
- 이 같은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 한일시멘트,신도리코, 태평양 등 불황의 파고를 거뜬히 이겨나가고 있는 개성상인 출신 기업들을 낳았다

시사점
경제가 어려울수록 개성상인 출신 기업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이는 어려울수록 무차입 경영,한우물 경영, 신뢰 경영을 하면서 나눔과 베풂에도 넉넉했던 개성상인 특유의 리더십에서 나온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당신은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민 -


감성경영이 뜨는 이유 - 글:샌프란시스코대학 박사원 황용규 초빙교수

효율적인 경영이 이 시대의 화두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많은 경영방식에 특히 블루오션전략과 감성경영에는 함수관계가 깊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경쟁이 될 수없는 자기만의 시장창출을 하는길이 생존에서 살아남는 길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들은 감성경영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는 기본 철학을 정립한 다니엘 골먼교수가 있는데 핵심은 사람들에게 감성을 터치하는 상위적 개념의 기술경영이 절대적으로 회사 내부에서나 고객들에게 시대적인 관점에서 필요하다는 것이다.

감성경영을 지향하는 콘텐츠개발에있어서 긍정적인 사고, 대인관계, 창의성의 3박자가 지속적인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골먼교수는 주장한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경영방식이라 여겨진다. 골먼교수가 강조하는 감성지수에 대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냉정하게 나의 감성지수는 어떠할지 스스로 물어봄도 좋다고 보여진다.

※ 황용규 초빙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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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13호 2005.12.4.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매력적인 세계 최초의 행복코칭연구소장(World's First Happiness Coaching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李 基準입니다.
서울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걸어다니기는 불편해도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때로는 눈처럼 하얀 세상을 꿈꾸곤 합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 되고 있으며 국내외 여건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 1300선을 돌파하였고 다음날인 2일에도 상승하며 1300선 안착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00선에 안착하면서 73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기업의 내부혁신을 꾸준히 준비해 가야 하겠습니다.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천 7백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도 중소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에서 '기업 경기실사지수, BSI'가 108.8을 기록함으로써, 내년의 경기전망을 밝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사에서 중소 제조업체들이 내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설비 투자도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1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방송사와 정보통신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초로 지상파 이동형 멀티미디어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지난 5월 시작한 위성DMB와 더불어 지상파DMB 모두를 서비스하는 명실상부한 이동휴대방송의 선도국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는 이미 경쟁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고 있습니다. 올 7월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에서는 한국의 지상파 DMB를 공식 표준으로 채택 하였으며, 월드 DAB 포럼에서도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가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지상파 DMB 기술이 유럽의 DVB-H, 미국의 MediaFLO 방식보다 앞서 있음을 입증한 것이며,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방식 분야에서 한국의 표준이 세계를 주도하게 됐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지상파 DMB 상용화라는 점과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기술로써 대한민국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효유산업을 이끌어 온 한국야쿠르트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손길펴기 운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날에 떡국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하는 ‘봄맞이 희망의 대청소’, 사랑의 김장을 담가 나누어주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으로 매년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2005 후원의 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재)한국SGI, 세이브더칠드런(어린이보호재단), 부천세종병원 공동 주최로 서울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지구촌 곳곳애서 기아와 질병으로 허덕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회공헌활동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소중한 이웃을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특히 영세민에게 있어서는 금융권에서 마이크로 파이낸스(저소득층을 위한 신용대출)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사의 사회 공헌 이미지도 살리고 수익에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소 비만상태라고 봅니다. 부자인 사람은 엄청나게 부를 축적하고 영세민에게는 더욱 형편이 어러워지은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비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빌게이츠재단의 애비 렉(Abby Reck)은 “빌게이츠는 3명의 자녀들에게 1000만달러 정도의 재산만 남겨주고 나머지 전 재산을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1000만달러(한화 110억원)는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최소 생계비만 물려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최소생계비만 남겨두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빌게이츠의 생각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사회공헌이 어려우면 기업에서라도 사회환원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수익이 고객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무조건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회사라면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수익의 15%(주주들의 항의가 거셀 경우 10%)정도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기업에게는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더 크게는 기업이미지를 좋게 할 것입니다. 기업이 무엇을 잘못한 후 아무리 광고비를 들여 광고해도 고객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사회환원이 어려우면 돈 안들이고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에게 마음이 없어서는 아닐까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행동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어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젊은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징
부모에게 전적으로 기대어 생활한다
돈이 필요할 경우 1∼2일간 아르바이트를하기도 한다
고용환경이 악화된 후 고학력자 비중이 늘고 있다
취업에 대한 의지와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 실업자와 구분해 ‘무업자’라고도 불린다

관련종족
샐러던트족: 직장인을 뜻하는‘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구조조정이나 조기퇴직에 대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직장인을 말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행동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


성공의 제1법칙 - 글:샌프란시스코대학 박사원 황용규 초빙교수

새롭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요즘은
지인들의 화제이다. 맥스웰박사의 리더십강연도
성시를 이룬것은 명성보다는 새로운 성공추구의
뜨거운 염원 때문이라는 것에 맥을 같이하고 싶다.

주5일제로 변모한 사회에 자기계발에 역량의 비중을
긍정적으로 두는 시점에서 성공요인을 다시 한 번 제언하여 본다.

성공에는 무엇보다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타오르는 욕망 내지는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강한욕구라
대변하여 본다. 강한 열기가 있어야 인내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인내보다도 더 강한 표현을 빌리자면 끈기라는 단어를
소개하여 보고 싶다. 끈기는 사력을 다하여 목숨을 건 투혼의 정신이
느껴진다.

여기 이러한 사람 몇몇이를 다시 상기하여 본다.
아인슈타인은 일곱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칠 수 있었으며
베토벤은 음악교사로부터 제외되었고, 발명왕 에디슨은
교사로부터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월트디즈니는
신문기자 생활 때 편집국장으로부터 해고를 종용받았으며,
영국의 우상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두 번 다닌 학습지진아 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열정과 끈기의 소유자였다라는 말외에는
더 이상 대변할 말이 없다.
동서고금의 성공법칙 제1조는
열정과 끈기라고 다시 한 번 제언해 본다.

※ 황용규 초빙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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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13호 2005.12.4.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매력적인 세계 최초의 행복코칭연구소장(World's First Happiness Coaching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李 基準입니다.
서울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걸어다니기는 불편해도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때로는 눈처럼 하얀 세상을 꿈꾸곤 합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 되고 있으며 국내외 여건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 1300선을 돌파하였고 다음날인 2일에도 상승하며 1300선 안착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00선에 안착하면서 73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기업의 내부혁신을 꾸준히 준비해 가야 하겠습니다.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천 7백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도 중소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에서 '기업 경기실사지수, BSI'가 108.8을 기록함으로써, 내년의 경기전망을 밝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사에서 중소 제조업체들이 내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설비 투자도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1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방송사와 정보통신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초로 지상파 이동형 멀티미디어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지난 5월 시작한 위성DMB와 더불어 지상파DMB 모두를 서비스하는 명실상부한 이동휴대방송의 선도국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는 이미 경쟁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고 있습니다. 올 7월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에서는 한국의 지상파 DMB를 공식 표준으로 채택 하였으며, 월드 DAB 포럼에서도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가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지상파 DMB 기술이 유럽의 DVB-H, 미국의 MediaFLO 방식보다 앞서 있음을 입증한 것이며,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방식 분야에서 한국의 표준이 세계를 주도하게 됐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지상파 DMB 상용화라는 점과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기술로써 대한민국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효유산업을 이끌어 온 한국야쿠르트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손길펴기 운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날에 떡국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하는 ‘봄맞이 희망의 대청소’, 사랑의 김장을 담가 나누어주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으로 매년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2005 후원의 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재)한국SGI, 세이브더칠드런(어린이보호재단), 부천세종병원 공동 주최로 서울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지구촌 곳곳애서 기아와 질병으로 허덕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회공헌활동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소중한 이웃을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특히 영세민에게 있어서는 금융권에서 마이크로 파이낸스(저소득층을 위한 신용대출)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사의 사회 공헌 이미지도 살리고 수익에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소 비만상태라고 봅니다. 부자인 사람은 엄청나게 부를 축적하고 영세민에게는 더욱 형편이 어러워지은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비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빌게이츠재단의 애비 렉(Abby Reck)은 “빌게이츠는 3명의 자녀들에게 1000만달러 정도의 재산만 남겨주고 나머지 전 재산을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1000만달러(한화 110억원)는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최소 생계비만 물려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최소생계비만 남겨두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빌게이츠의 생각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사회공헌이 어려우면 기업에서라도 사회환원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수익이 고객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무조건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회사라면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수익의 15%(주주들의 항의가 거셀 경우 10%)정도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기업에게는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더 크게는 기업이미지를 좋게 할 것입니다. 기업이 무엇을 잘못한 후 아무리 광고비를 들여 광고해도 고객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사회환원이 어려우면 돈 안들이고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에게 마음이 없어서는 아닐까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행동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어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젊은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징
부모에게 전적으로 기대어 생활한다
돈이 필요할 경우 1∼2일간 아르바이트를하기도 한다
고용환경이 악화된 후 고학력자 비중이 늘고 있다
취업에 대한 의지와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 실업자와 구분해 ‘무업자’라고도 불린다

관련종족
샐러던트족: 직장인을 뜻하는‘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구조조정이나 조기퇴직에 대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직장인을 말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행동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


성공의 제1법칙 - 글:샌프란시스코대학 박사원 황용규 초빙교수

새롭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요즘은
지인들의 화제이다. 맥스웰박사의 리더십강연도
성시를 이룬것은 명성보다는 새로운 성공추구의
뜨거운 염원 때문이라는 것에 맥을 같이하고 싶다.

주5일제로 변모한 사회에 자기계발에 역량의 비중을
긍정적으로 두는 시점에서 성공요인을 다시 한 번 제언하여 본다.

성공에는 무엇보다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타오르는 욕망 내지는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강한욕구라
대변하여 본다. 강한 열기가 있어야 인내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인내보다도 더 강한 표현을 빌리자면 끈기라는 단어를
소개하여 보고 싶다. 끈기는 사력을 다하여 목숨을 건 투혼의 정신이
느껴진다.

여기 이러한 사람 몇몇이를 다시 상기하여 본다.
아인슈타인은 일곱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칠 수 있었으며
베토벤은 음악교사로부터 제외되었고, 발명왕 에디슨은
교사로부터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월트디즈니는
신문기자 생활 때 편집국장으로부터 해고를 종용받았으며,
영국의 우상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두 번 다닌 학습지진아 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열정과 끈기의 소유자였다라는 말외에는
더 이상 대변할 말이 없다.
동서고금의 성공법칙 제1조는
열정과 끈기라고 다시 한 번 제언해 본다.

※ 황용규 초빙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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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13호 2005.12.4.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매력적인 세계 최초의 행복코칭연구소장(World's First Happiness Coaching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李 基準입니다.
서울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걸어다니기는 불편해도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때로는 눈처럼 하얀 세상을 꿈꾸곤 합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 되고 있으며 국내외 여건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 1300선을 돌파하였고 다음날인 2일에도 상승하며 1300선 안착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00선에 안착하면서 73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기업의 내부혁신을 꾸준히 준비해 가야 하겠습니다.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천 7백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도 중소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에서 '기업 경기실사지수, BSI'가 108.8을 기록함으로써, 내년의 경기전망을 밝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사에서 중소 제조업체들이 내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설비 투자도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1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방송사와 정보통신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초로 지상파 이동형 멀티미디어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지난 5월 시작한 위성DMB와 더불어 지상파DMB 모두를 서비스하는 명실상부한 이동휴대방송의 선도국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는 이미 경쟁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고 있습니다. 올 7월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에서는 한국의 지상파 DMB를 공식 표준으로 채택 하였으며, 월드 DAB 포럼에서도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가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지상파 DMB 기술이 유럽의 DVB-H, 미국의 MediaFLO 방식보다 앞서 있음을 입증한 것이며,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방식 분야에서 한국의 표준이 세계를 주도하게 됐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지상파 DMB 상용화라는 점과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기술로써 대한민국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효유산업을 이끌어 온 한국야쿠르트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손길펴기 운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날에 떡국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하는 ‘봄맞이 희망의 대청소’, 사랑의 김장을 담가 나누어주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으로 매년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2005 후원의 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재)한국SGI, 세이브더칠드런(어린이보호재단), 부천세종병원 공동 주최로 서울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지구촌 곳곳애서 기아와 질병으로 허덕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회공헌활동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소중한 이웃을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특히 영세민에게 있어서는 금융권에서 마이크로 파이낸스(저소득층을 위한 신용대출)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사의 사회 공헌 이미지도 살리고 수익에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소 비만상태라고 봅니다. 부자인 사람은 엄청나게 부를 축적하고 영세민에게는 더욱 형편이 어러워지은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비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빌게이츠재단의 애비 렉(Abby Reck)은 “빌게이츠는 3명의 자녀들에게 1000만달러 정도의 재산만 남겨주고 나머지 전 재산을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1000만달러(한화 110억원)는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최소 생계비만 물려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최소생계비만 남겨두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빌게이츠의 생각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사회공헌이 어려우면 기업에서라도 사회환원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수익이 고객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무조건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회사라면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수익의 15%(주주들의 항의가 거셀 경우 10%)정도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기업에게는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더 크게는 기업이미지를 좋게 할 것입니다. 기업이 무엇을 잘못한 후 아무리 광고비를 들여 광고해도 고객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사회환원이 어려우면 돈 안들이고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에게 마음이 없어서는 아닐까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행동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어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젊은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징
부모에게 전적으로 기대어 생활한다
돈이 필요할 경우 1∼2일간 아르바이트를하기도 한다
고용환경이 악화된 후 고학력자 비중이 늘고 있다
취업에 대한 의지와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 실업자와 구분해 ‘무업자’라고도 불린다

관련종족
샐러던트족: 직장인을 뜻하는‘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구조조정이나 조기퇴직에 대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직장인을 말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행동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


성공의 제1법칙 - 글:샌프란시스코대학 박사원 황용규 초빙교수

새롭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요즘은
지인들의 화제이다. 맥스웰박사의 리더십강연도
성시를 이룬것은 명성보다는 새로운 성공추구의
뜨거운 염원 때문이라는 것에 맥을 같이하고 싶다.

주5일제로 변모한 사회에 자기계발에 역량의 비중을
긍정적으로 두는 시점에서 성공요인을 다시 한 번 제언하여 본다.

성공에는 무엇보다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타오르는 욕망 내지는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강한욕구라
대변하여 본다. 강한 열기가 있어야 인내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인내보다도 더 강한 표현을 빌리자면 끈기라는 단어를
소개하여 보고 싶다. 끈기는 사력을 다하여 목숨을 건 투혼의 정신이
느껴진다.

여기 이러한 사람 몇몇이를 다시 상기하여 본다.
아인슈타인은 일곱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칠 수 있었으며
베토벤은 음악교사로부터 제외되었고, 발명왕 에디슨은
교사로부터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월트디즈니는
신문기자 생활 때 편집국장으로부터 해고를 종용받았으며,
영국의 우상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두 번 다닌 학습지진아 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열정과 끈기의 소유자였다라는 말외에는
더 이상 대변할 말이 없다.
동서고금의 성공법칙 제1조는
열정과 끈기라고 다시 한 번 제언해 본다.

※ 황용규 초빙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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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13호 2005.12.4.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매력적인 세계 최초의 행복코칭연구소장(World's First Happiness Coaching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李 基準입니다.
서울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걸어다니기는 불편해도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때로는 눈처럼 하얀 세상을 꿈꾸곤 합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 되고 있으며 국내외 여건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 1300선을 돌파하였고 다음날인 2일에도 상승하며 1300선 안착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00선에 안착하면서 73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기업의 내부혁신을 꾸준히 준비해 가야 하겠습니다.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천 7백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도 중소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에서 '기업 경기실사지수, BSI'가 108.8을 기록함으로써, 내년의 경기전망을 밝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사에서 중소 제조업체들이 내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설비 투자도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1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방송사와 정보통신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초로 지상파 이동형 멀티미디어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지난 5월 시작한 위성DMB와 더불어 지상파DMB 모두를 서비스하는 명실상부한 이동휴대방송의 선도국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는 이미 경쟁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고 있습니다. 올 7월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에서는 한국의 지상파 DMB를 공식 표준으로 채택 하였으며, 월드 DAB 포럼에서도 대한민국의 지상파 DMB가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지상파 DMB 기술이 유럽의 DVB-H, 미국의 MediaFLO 방식보다 앞서 있음을 입증한 것이며,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방식 분야에서 한국의 표준이 세계를 주도하게 됐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지상파 DMB 상용화라는 점과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기술로써 대한민국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효유산업을 이끌어 온 한국야쿠르트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손길펴기 운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날에 떡국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하는 ‘봄맞이 희망의 대청소’, 사랑의 김장을 담가 나누어주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으로 매년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2005 후원의 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재)한국SGI, 세이브더칠드런(어린이보호재단), 부천세종병원 공동 주최로 서울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지구촌 곳곳애서 기아와 질병으로 허덕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회공헌활동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소중한 이웃을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특히 영세민에게 있어서는 금융권에서 마이크로 파이낸스(저소득층을 위한 신용대출)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사의 사회 공헌 이미지도 살리고 수익에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소 비만상태라고 봅니다. 부자인 사람은 엄청나게 부를 축적하고 영세민에게는 더욱 형편이 어러워지은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비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빌게이츠재단의 애비 렉(Abby Reck)은 “빌게이츠는 3명의 자녀들에게 1000만달러 정도의 재산만 남겨주고 나머지 전 재산을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1000만달러(한화 110억원)는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최소 생계비만 물려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최소생계비만 남겨두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빌게이츠의 생각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사회공헌이 어려우면 기업에서라도 사회환원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수익이 고객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무조건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회사라면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수익의 15%(주주들의 항의가 거셀 경우 10%)정도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기업에게는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더 크게는 기업이미지를 좋게 할 것입니다. 기업이 무엇을 잘못한 후 아무리 광고비를 들여 광고해도 고객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사회환원이 어려우면 돈 안들이고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에게 마음이 없어서는 아닐까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행동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어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젊은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징
부모에게 전적으로 기대어 생활한다
돈이 필요할 경우 1∼2일간 아르바이트를하기도 한다
고용환경이 악화된 후 고학력자 비중이 늘고 있다
취업에 대한 의지와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 실업자와 구분해 ‘무업자’라고도 불린다

관련종족
샐러던트족: 직장인을 뜻하는‘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구조조정이나 조기퇴직에 대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직장인을 말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행동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


성공의 제1법칙 - 글:샌프란시스코대학 박사원 황용규 초빙교수

새롭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요즘은
지인들의 화제이다. 맥스웰박사의 리더십강연도
성시를 이룬것은 명성보다는 새로운 성공추구의
뜨거운 염원 때문이라는 것에 맥을 같이하고 싶다.

주5일제로 변모한 사회에 자기계발에 역량의 비중을
긍정적으로 두는 시점에서 성공요인을 다시 한 번 제언하여 본다.

성공에는 무엇보다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타오르는 욕망 내지는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강한욕구라
대변하여 본다. 강한 열기가 있어야 인내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인내보다도 더 강한 표현을 빌리자면 끈기라는 단어를
소개하여 보고 싶다. 끈기는 사력을 다하여 목숨을 건 투혼의 정신이
느껴진다.

여기 이러한 사람 몇몇이를 다시 상기하여 본다.
아인슈타인은 일곱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칠 수 있었으며
베토벤은 음악교사로부터 제외되었고, 발명왕 에디슨은
교사로부터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월트디즈니는
신문기자 생활 때 편집국장으로부터 해고를 종용받았으며,
영국의 우상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두 번 다닌 학습지진아 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열정과 끈기의 소유자였다라는 말외에는
더 이상 대변할 말이 없다.
동서고금의 성공법칙 제1조는
열정과 끈기라고 다시 한 번 제언해 본다.

※ 황용규 초빙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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