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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여는 대화》추천도서 1위(SERI.org '전략경영연구소' 포럼)

 

 




'인류의 교과서인'인 《21세기를 여는 대화》가 CEO(최고경영자), 대학 교수, 민간연구소 연구원 등을 비롯한 6,051명의 회원(8월 1일 基準)으로 구성된 <SERI.org '전략경영연구소' 포럼>(http://www.seri.org/forum/smlab)의 추천도서 중 1위에 선정되었다.

 

현재 <SERI.org '전략경영연구소' 포럼>은 온라인 100만 회원의 연합체인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와 함께 매월 정모를 주최하고 있다.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27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인류의 교과서'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화광신문사에서 발간된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이성우 국민대학교 총장, 이용두 대구대학교 총장 등 각계의 식자들에게 증정 발송되었다.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

SERI.org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전략경영연구소> <독서경영포럼> <HR.com> <직장인글쓰기포럼> / 다음카페 <나도 CEO가 될 수 있다> <창업의모든것> <CEO인맥지도> <행복성공예감> <직장인 커뮤니티 2jobs> <짠돌이카페> <지식콘서트사람들> / 싸이월드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 휴넷카페 <기획하는 사람들>



《21세기를 여는 대화》             

대담자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20세기 최고 역사학자  아널드 J. 토인비와  행동하는 평화주의자 이케다 다이사쿠

 

■ 전 세계에서 계속 읽는 '인류의 교과서'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된 '인류의 교과서'이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본적인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의 길을 찾으려고 한 책이다. 만년의 세계적 석학과 행동하는 평화주의자가  철학적 명제에서 국제정치 문제까지 종횡으로 풀어나가는 사색과 대화의 결정체가 여기에 있다.

 

토인비 : 내가 가장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일이며, 내가 속한 국가에 대한 일도 아니며,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에 대한 일도 아닙니다.

이케다 :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며 노력을 거듭할 때,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해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권력 악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발간 : 화광신문사(http://www.hknews.co.kr)

 

♧ 판매 : 화광신문사 인터넷서점(http://www.hk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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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여는 대화》화제의 책으로 선정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5만의 피스레터 독자 여러분!
행복한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이번에 '인류의 교과서' 인 《21세기를 여는 대화》가 화제의 책으로 선정(독서신문) 되었기에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이 한권의 책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


《21세기를 여는 대화》             

대담자 : 아널드 J. 토인비 · 이케다 다이사쿠

아널드.J.토인비 - 내가 가장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일이며, 내가 속한 국가에 대한 일도 아니며,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에 대한 일도 아닙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며 노력을 거듭할 때,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해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권력 악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전 세계에서 계속 읽는 '인류의 교과서'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1972년부터 1973년에 걸쳐 약 10일 동안 총 40시간에 걸쳐서 진행된 대담을 정리한 것입니다. 화제는 다양했으며, 철학적 명제에서 국제정치 문제까지 대담했다. 하지만, 그 저류에 있는 테마는 하나.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본적인 여러 문제" 에 대해, 해결의 길을 찾으려고 한 책입니다. 군데 군데 삽입한 제언은 30년 이상 지난 지금도 퇴색하지 않은 탁견입니다.

SGI 회장은 대담 당시 아직 40대. 두 사람은 부모 자식간처럼 나이 차이도 많았고, 성장한 문화 토양이나 처지도 달랐지만, 그 차이를 초월해 풍부한 결실을 거둔 대화였습니다. 극히 일부분에 의견 대립이 보였지만(안락사 인정 여부), 대부분의 문제에 서로 깊이 공명했습니다.

특필할 만한 내용은 토인비 박사가 종교의 역할을 중시하며, 인류를 파멸에서 구제하는 길은 '고등 종교의 르네상스' 밖에 없다며, 깊은 기대감을 보낸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27개 언어로 번역·출판되었습니다. 해외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류의 교과서'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처럼 이 책이 '지식인의 필독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라도 많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뉴스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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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4호 2007.10.28.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제는 겨울을 알리는 비가 오는가 봅니다.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인 상강이 지나가고 11월 8일이면 입동입니다.
이제 서서히 겨울 준비도 해야 되겠군요.
저도 이마트에 들러서 저렴하게 옷 한벌을 구입하였습니다.

어쩌면 서로가 분주한 시간일 것입니다.
올 한해의 계획을 살펴보고 미진한 것은 달성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울 때입니다.
예산도 수립해야 되겠지요?
그러다 보면 언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로 몸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가 스트레스 이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행복박사가 추천하는 스트레스 이기는 방법 17가지>
'나는 행복합니다'로 하루를 시작하기
거울보며 자신에게 칭찬하기
소리내어 웃기
팔을 90도로 흔들며 씩씩하게 걷기
간단한 스트레칭
명상 또는 음악감상
따뜻한 목욕(찜질)
사이클(자전거 타기)
긍정적인 생각하기
타인의 장점 칭찬하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기부
마음을 새롭게 하는 여행
물을 자주 마시기
마사지 하기(어깨, 목)
행복한 노래 부르기
비타민C 섭취하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끝까지 기원하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세대공감 올드 & 뉴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이 쓰는 말

10대들의 "워너비"

훈남
잘생겨서 훈훈하게 정이 가는 남자

훈여
예쁘고 훈훈하여 정이 가는 여자

완소남
완전한 미소. 또는 완전히 소중함.
완벽하게 소중한 남자

완소녀
완소남과 같은 여자

걸조
걸어다니는 조각상. 즉, 꽃미남.

비친
비밀을 지켜주는 친구

▷ 활용편
“박태환은 완소남, 김연아는 완소녀”
“저기 걸조 간다”
(정말 잘생긴 남자가 간다!)
“ 꽃미남 보다 훈남이 좋아”
(잘 생긴 거 보다 정이 가는 남자가 좋아)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무엇이 나와 다른 사람을 함께 행복하게 하는 일인가. 선택은 항상 당신의 몫이다.

- 에크나트 이스와란의 <명상의 기술> 中에서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최대의 역경으로 진정한 정신이 시험된다.

- 영국 극작가 셰익스피어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복한 관계를 위한 마법의 비율 5:1

행복한 결혼생활과 이혼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부부간에 주고받는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다.
금실이 좋은 부부들은 비난이나 무시와 같은
부정적인 발언을 한 번 했다면
격려나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적어도 다섯 번 이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
5:1 이하로 떨어지면 결혼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 부부 상담 전문가 워싱톤대학교 심리학자, 존 고트먼 교수

고트먼 박사는 이를 ‘마법의 비율(Magic Ratio) 5:1’이라고 명명했습니다.
5:1 법칙은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된다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5대 1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즉 공감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나’라는 단어를 한번 썼다면
‘당신, 여러분,’이라는 말을 다섯 번 써야
청중의 마음을 살수 있다는 법칙입니다.


◈ [국가청소년위원회 - 마음을 여는 약속]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1분은 아빠가 신문 한 면을 다 읽기에도 빠듯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다 듣기에도
부족한 시간.
그러나 아이를 꼭 안아주기에는
충분한 시간 입니다.

1분은
진심을 전하기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中에서 -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효과적으로 피드백을 주는 법

누구든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직장생활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동료의 직장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드백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피드백에 대해서 세스 고딘의 조언을 들어보자.

첫째 원칙: 아무도 당신의 의견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 것은 의견이 아니라 분석이다.
"나라면 그 상자를 고르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하는 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번에 주로 샀던 3가지 물건은 모두 30달러 미만이었어.
당신이 이 박스를 31달러에 산 데 무슨 이유가 있나?" 또는 "작년에 이 시장을 분석해 보니 우리 회사가 경쟁할 여지가 없더군. 이 스프레드시트 좀 보지 그래"라든가
"이 폰트는 읽기 힘들군. 청중이 읽기 편한 더 나은 폰트가 있는지 신속히 테스트할 방법이 있나?"라고 말해 보라.

둘째 원칙: 적절한 말은 적절한 때에 하는 것이다.
어떤 피드백을 해야 최종 결과물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그 피드백을 지금 하라. 처음부터 사소한 부분을 까다롭게 지적하는 피드백보다 더 나쁜 것은 뒤늦게 판을 뒤엎는 발언을 하는 것이다.
예컨대 뉴저지 호보컨에 새 공장을 짓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대한 협의가 모두 끝난 마당에 그 공장을 세코커스로 옮길까 생각중이라고 말하는 것은 6개월 전에나 타당한 말이지 기공식 전날 밤에 할 말은 아니다.

셋째 원칙: 뭔가 칭찬해 줄 말이 있으면 꼭 하라는 것이다.
칭찬을 할 때는 그냥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것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서 말해 주는 것이 휠씬 더 낫다.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점이 있다.
-첫째, 피드백을 준 동료의 마음이 열려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 후에 건설적인 비판을 하게 되면 그 비판을 휠씬 더 잘 받아들인다.
"자네가 품질 등급을 올리고 싶어한다니 정말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하네.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 자네가 보충한 직원들이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인지 한번 보세. 그리고 충원에 대해 쓴 보고서가 윗선까지 올라가기에 적합한지도 한번 보고."
-둘째, 이렇게 하면 미래에 당신에게 피드백을 달라고 다시 찾아올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칭찬이 없는 피드백은 어떤 형태의 승인이나 열의 없는 것으로 해석하기 쉽다.

마지막 원칙: 뭐든 좋으니 내게 피드백을 해 달라는 것이다.
-짐 콜린스 외, <경영의 창조자들>, pp.404-408.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 조영탁 대표이사, 국가청소년위원회,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5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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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0호 2007.9.30.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이 며칠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달도 하현달로 바뀌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과 일가 친척을 만나 뵙고, 조부님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조부님의 문집이 조만간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는 추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조모님께서 계셔서 그런지 추석이면 모두가 모이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서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피스레터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힙입어 제2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보내 주시는 감사의 메일과 성원에 힘입어 가능하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하였지만 다음 목표는 제750호의 발행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속 가능한하게 하는 힘! - 그것이 열정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2007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찬란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최근에 지인을 통해서 대선후보릉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자는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상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필자 또한 그렇게 투표할 것입니다.
올해 있는 대통령 선거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하였으면 합니다.
희망사항:대통령 선거 투표율 100%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자녀에게>

 엄마 몰래 용돈주기
 너 없으면 못산다 말해주기
 이상한 옷 입었을 때 멋있다 해주기
 나 어렸을 땐 말이야.. 타령 안하기
 의견이 다를 땐 져주기
 네가 나보다 낫다고 말해주기
 잘못 했을 때 믿는다고 말해주기
 같은 취미 개발하기
 재밌는 메일 포워딩 해주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행복은 향수와 같다. 내 몸에 몇 방울 뿌리지 않고서는 다른 이들을 뒤덮을 수 없다.
 
- 에머슨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도도하게 구는 사람은 남을 배제합니다. 그러한 태도는 정치세계에서 유효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 대처 영국 前 총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창조적 인재를 보호하는 방법

만약 당신이 최고경영자이며
회사의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싶다면
우수한 인재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는 안된다.
우수한 인재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다보면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소중한 능력이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우수한 인재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는 것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 야스다 요시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에서

일반적으로 일은 핵심인재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일을 빼내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물론 당장의 성과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인재에게는 부가가치가 낮은 과다한 업무를 주는 것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들은 분명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보답하게 될 것입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희망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이 메일을 받을 즈음이면 저는 한참 해외 출장 중입니다.
출장을 떠날 때면, 저는 홈페이지의 모든 자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자료들을 미리 미리 정리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내가 없는 사이에 정확하게 새 글을 올리고
새 글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해 놓습니다. 이처럼 매사를 늘
준비하고 준비하는 저의 정성을 담은 두 편의 시를
보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휴일 중에 충분히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희망가 -문명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를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히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출처: 고두현, <시 읽는 CEO>, pp. 40~41.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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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87호 2007.6.17.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도 곧 오게 됩니다.
올 해에는 재해없이 여름이 지나가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연개소문 마지막회를 보았습니다. 결국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 속에 새로운 씨앗을 잉태한다는 말은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원혁님의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 죽어가던 누군가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매일의 하루가 보통이들에겐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오늘이라는 하루의 가치가 누구에게는 어느것보다 소중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미래를 지각하는 능력이 있어 오늘이 자신이 살아갈수 있는 마지막날이라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억만불을 가져다 주어도 그 하루와 바꾸지 아니할 것이며, 1분 1초가 아까워 가장 의미되는것에 남은 시간을 할애하려 할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매일을 열심히 산다면은 성공이란 열매가 어느덧 당신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적금통장 vs 적심통장

적금통장
돈이 없으면 만들 수 없다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사람의 진정한 마음은 얻을 수 없다

적심통장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만들 수 있다
봉사통장, 용서통장, 이해통장, 사랑통장 등 만들 수 있는 통장은 무수히 많다
통장이 많을수록 많은 사람을 얻는다

돈은 쓰면 쓸수록 줄어듭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써도 써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처럼
말입니다. 그 때문에 마음을 담은
적심통장은 적금통장보다 훨씬 만들기
쉽습니다. 오늘부터 적심통장을 하나씩
늘려가는 기쁨,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미래의 투자' 中에서)

여러가지 증거로 볼 때, 오늘날처럼 사건이 너무 복잡하고 움직임이 빠를 때 인간의 대처능력은 현저하게 저하된다.

- 앨런 그린스펀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나는 완전연소하고 죽었으면 한다. 몹시 고된 일일수록 나는 그 이상으로 살기 때문이다. 나는 인생 그 자체에서 기쁨을 느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영국 버나드 쇼 -


自然과의 對話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7.6.15(금) ~ 6.29(금) Open:10:00 ~ Close:18:00
장소:울산종합운동장 특설전시장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울산광역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예총 KBS울산 울산방송 경상일보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진정한 희망이란 나를 신뢰하는 것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말을 보내드립니다.

중국의 왕 양명도 “산 속에 있는 적 1만 명은 잡기 쉬워도
내 마음 속에 있는 적 1명은 정말 잡기 힘들다”고
자신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합니다.


◈ [최인식 칼럼]

늙은 말에게 길을 묻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멀리 있는 나라로 전쟁을 하러 갔다가
곤경에 처한 군대가 있었습니다.
적군의 꾀에 빠져
모래와 자갈만 가득하고
물과 풀은 찾아볼 수 없는 험한 땅에서
길을 잃었던 것입니다.
또 독사와 맹수들이 득실거려서
빨리 빠져나가지 않으면 군사들을 모두 잃을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군대를 지휘하던 사람이
늙은 말들을 풀어 길을 찾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사람도 찾지 못하는 길을 말이 어떻게 찾겠느냐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늙은 말들의 경험은 믿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늙은 말 몇 마리를 풀도록 했습니다.
결국 늙은 말들은
처음 왔던 길을 찾아냈고
길을 잃었던 군대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중국 춘추시대 제(霽)나라의 재상을 지냈던
관중(管仲)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늙은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다고 해도
경험을 따라갈 수는 없지요.
주변의 '늙은 말'들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도
역시 경험이 필요합니다.
'어린 말'일수록
'늙은 말'의 경험을 우습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출처:프레시안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좋은 습관이 안겨주는 대가

저는 성실함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깁니다.
집을 짓듯 성실함 역시 삶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따금 작가라는 이름이로,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젊음이라는 이름으로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며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일이란 차곡차곡, 그것도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그 과정에는 반드시
정성과 혼이 가득 담겨야만 원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다작인 편인 저에게 사람들이 흔히 그 비결을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성실함입니다. 보통 200자 원고지로 800장 정도의
분량이 되어야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일 원고지 20장 정도의
분량을 꾸준히 쓴다고 가정해 보세요. 40일이면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800매
분량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매일 매일 자신의 생업과 관련해 꾸준히 갈고 닦는 것은 엄청난 보람과 성취감,
더불어 그만큼의 보상을 얻게 됩니다.

이따금 절에 들르면 오랜 세월 동안 졸졸 흐르는 물줄기에 연마되어 반들반들해진
우물가의 돌을 보게 됩니다. 약한 물줄기가 강한 돌을 연마하는 그 힘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한순간의 꿈이 아니라 꾸준히 쉬지 않고 흐르는 성실함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우리네 삶과 다를 게 없는 모습입니다.

지극한 정성과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는 성실한 마음이면 세상 못 이룰게
뭐가 있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나의 마음가짐이 하루, 한 달, 인 년,
그리고 평생을 결정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지 못할 테니까요.
출처: 공병호,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pp.152~153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2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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