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16호 2006.1.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병술년 한 해가 새롭게 출발되었습니다. 올해야말로라는 각오로 매사에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작년까지의 일은 모두 잊고 지금부터 승리를 향해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피스레터도 2010년까지 10만의 평화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겠다는 마음으로 초심에서 다시 출발해 가겠습니다. 모든 것은 리더의 일념에서 결정됩니다. 리더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정, 사회, 국가, 세계도 변화해 갑니다. 결국은 넓은 마음에서 세계평화를 기원하지 않으면 인류의 행복도 없습니다. 작년까지는 대한민국의 경제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하였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경제혁신은 물론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해 가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인류는 자연으로부터 기상이변, 천재지변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인간 자신입니다.

올 한해 평화적인 남북통일의 기초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서화합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분단된 이후에도 동서갈등을 계속 겪어 왔습니다. 지금 호남지역은 폭설피해로 많은 분들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 또한 우리 자신의 일이라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동서화합은 없습니다. 일에 꼬였을 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역순으로 합니다. 남북분단후 동서갈등이었다면 이제는 동서갈등을 동서화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평화적인 남북통일 또한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모두의 양 어깨에 달려있습니다.


◆ 2006년 올해의 목표 ◆

1.

2.

3.

4.

5.

6.

7.

여러분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쓰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단지 목표를 이루기까지 시간의 차이가 있을 따름입니다.


♥ 신년메시지(신년사) ♥

존경하는 전임자 바오로 2세의 관심은 늘 가족이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다른 종교와의 깊이 있는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


지금 정체 상태에 빠진 세계의 변혁을 위해 그야말로 지구규모의 '가치전환'이 필요합니다.

- SGI 회장 池田大作 -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합시다. 열린 마음으로 대화합시다. 그리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론에 대해서는 책임을 함께 지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우리 스스로 만든 규범을 존중하고, 약속은 협력하여 실천해 나갑시다.

- 노무현 대통령 -


중국은 진심으로 세계 평화를 수호하며 세계 경제의 균형 잡히고 질서 있는 발전을 촉진하는 확고한 세력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 후진타오 주석 -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5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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