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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Innovation


제6호 2005.7.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뜻깊은 제헌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다시 한번 상기해 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율곡 이이에 의하면 "백성은 나라의 근본으로서 근본이 굳건해야만 나라가 편안해 진다고 하며, 백성이 살기가 진실로 어려운 것을 생각하여 용이하게 도모한다면 백성이 편안해질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많이 흘렀습니다. 과거와는 권력구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 사람이 책임을 지는 시대가 아니고 지도층 내지 지식층이 고민해야 하는 연구과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지도층내지 지식층이 진실을 얘기해가고 실천해 가야합니다. 결국에는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이 아닐까요? 이에 반하여 자신의 명문 명리만을 탐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을 말하는 이는 더욱 반성해야 하지 않을 까요?

저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기사를 쓴 ○○○○의 우 종창氏에 대하여 13번에 걸쳐 회사 및 당사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였으나 사죄하지 않았을뿐아니라, 한번의 연락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이 수차례 전화를 하여 기회를 주었으나 자신의 말만을 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이에 더이상의 왜곡된 기사가 없기를 희망하며 우 종창氏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사실관계에 대해 자신이 주장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미스터리를 쓰며,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을 사과하는 자기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면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승리를 위한 방정식(2)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목표(목적)가 중요합니다. 지금 회사의 목표는 있는지 현재 자신의 목표는 무엇인지 사색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에 목표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목표를 글로 정리해서 가지고 다닌다.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눈앞에는 오늘 달성해야 할 목표가 항상 걸려 있다. 그래서 하루에 수십 번 목표를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계속해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다시 말해 나의 두뇌에게 계속적으로 과제를 주는 셈이다.
또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두뇌에 입력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예를 들어 차를 운전할 때조차 목표를 반복해서 다짐한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목표가 당신과 함께 하도록 하라.
"오늘 당신이 이루어야 할 일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당신이 달성해야 할 목표는 이런 저런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당신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마치 주문처럼 반복해서 두뇌에게 들려주고 다짐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두뇌가동률을 상당히 상승시킬 수 있다.

어떤 분야이건 탁월한 업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철저한 '목표관리'라는 비밀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쾌하고 단호한 명령어가 주어지지 않는 한 두뇌는 그냥 생각만 할 뿐 그곳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
따라서 목표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최대한 노력해도 이루어질까 말까 할 정도의 원대한 목표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부과해야 한다. 신기한 점은 두뇌는 그런 야심찬 목표가 주어지면 척척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두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요령을 터득하여 완전한 습관으로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당장 두뇌를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매일 매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내가 신봉하는'오늘 내가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작성하는 일은 두뇌에게 과제를 부과하는 첫번째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제가 부과되면 두뇌는 쉬지않고 과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작업을 하다 보면 잠시 쉬는 시간조차 이미 주어진 뚜렸한 목표에 대한 해법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두뇌를 느낄 수 있다.
깨어 있는 시간에는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잠자는 시간에는 잠재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좀더 자신의 두뇌를 최고의 수준으로 올리고 싶다면 하루하루의 목표를 정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도 그 프로젝트를 달성해야 할 시간이나 목표를 제공하여 두뇌에게 더욱 강력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나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과제, 도저히 불가능한 목표를 놀랍게도 두뇌가 해 나가는 경험을 아주 빈번히 하였다. 이것은 목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이처럼 두뇌를 활용하는 성공 습관들이 축적되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이 변화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두뇌가 문제 해결을 위한 거의 대부분의 대안을 이미 갖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일단 이런 경지에 들어서면 그 사람은 대단히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변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이런 인물을 원한다. 불확실함과 모호함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아내는 사람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두뇌에게 끊임없이 목표를 제공하고 두뇌를 신뢰하고 두뇌가 최선을 다해 문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목표를 이용해서 두뇌를 활용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의 업무가 아니다. 그러므로 당장 목표관리를 시작하라. 그래서 두뇌의 엄청난 잠재력을 사용해보라.

- 공병호의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 中에서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목적 의식

"중세 시대 석공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한 감독관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석공은 '돌을 다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또 다른 석공에게 묻자, 다른 석공은 '저는 성전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와 그렇지 않은 것은 그 과정과 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돌을 다듬을 것인가,성전을 지을 것인가?......


『목적이 멀면 멀수록, 더욱더 앞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성급히 굴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라.』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특히 휴가기간 동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제헌절에 헌법 제정의 근본 목적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세계전략경영포럼(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의장/대표시삽/기업가치평가사/행복박사/전략컨설턴트/칼럼니스트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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