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0호 2005.6.8.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장미꽃이 활짝피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가끔씩 향기를 음미해 봅니다. 지난 주에는 백 기락 강사의 '위기의 시대 해법은? 도전과 열정뿐이다'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중에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의 평균 독서량은 1학기에 100권이라고, 그런데 계절학기 1학기가 더 있어서 3학기로 가정하면 300권의 책을 평균적으로 읽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전공서적만.......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 가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 코엑스에서 하는 '2005 서울 국제도서전'(후원:문화관광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을 관람하였습니다. 다양한 책을 보면서 또 다양하게 책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 참 읽을 책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전시되므로 시간이 되시는 분은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 求同存異(구동존이)

상대방과 같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되, 현재 생각과 입장이 서로 다른 것은 잠시 마음속에 접어 둔다.

유래:서경의 求大同存小異(구대동존소이)에서 나온 것으로 대동소이란 말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영웅 주은래가 강조한 이래 중국 외교의 제 1원칙으로 교과서처럼 사용돼 왔다.

활용TIP:會議가 懷疑가 되지 않는 비법, 求同存異!!
효율적인 회의, 求同存異로 돌파하세요!
① 브레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모으세요.
② 모은 아이디어 중, 공통 분모를 찾아 보세요.
같은 점을 먼저 찾아 조직원의 뜻을모으는 행동, ‘求同存異’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바라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때를 놓치지 말고 해내라. 삶은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 프랑스의 소설가/극작가 로맹 롤랑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유비쿼터스 전문가 및 전문위원 모집 안내문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입니다.

ECIF는 지난 2000년 전자상거래 기반 기술의 표준화와 기술개발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전자 상거래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주도 표준화 연구와 국제 표준화 활동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유도할 목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에 ECIF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비쿼터스와 관련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이 가져올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문위원 및 자문위원을 모시고자 합니다.

첨부된 양식(생략:아래의 연락처 참고)을 작성하시어 보내주시면 심사를 거쳐 ECIF 전문위원/자문위원으로서 앞으로 ECIF사업 추진과 관련한 제회의, 세미나등 기타 행사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접수 기간: 6월12일 까지

* 접수 방법: 신청서 작성후 e-mail 접수 : phs@ksa.or.kr
※ e-mail 불가시 Fax 접수 : 02-6009-4839(팩스 신청시 담당자 이름 기재)

* 문의처: ☎ 02-6009-4834 (박희승 연구원) phs@ksa.or.kr / www.ecif.or.kr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00여 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9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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