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8호 2005.3.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편협한 일본의 국가주의를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땅과 하늘도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지도자가 덕을 잃으면 국민이 불쌍합니다. 저 또한 이번을 계기로 크게 반성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일어난 지진이 우리 대한민국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염원해 가야 합니다. 참된 교육의 교류가 국가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가 최소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4권의 책을 집필하고자 합니다. 다소 경제, 경영적인 내용의 글이 되겠지만 ....... 먼저 올해 내에 1권의 완성을 목표로 도전하겠습니다.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주의 명언

일본인의 편협한 섬나라 근성을 증장시켜 온 큰 요인은 확고한 '철학'이 부재한 데 있으며, 또 '국가주의'라는 왜곡된 교육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주의'의 철학과 교육의 연대를 세계에 펼쳐 왔습니다. ~ 중략 ~
긴박한 시대 상황을 정시하면서 "새로운 생명의 철학을 구축하고, 흔들리지 않는 인류의 '지헤의 기둥'을 확립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교육의 교류에 의해 낡은 국가의 틀을 벗어나 상호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더불어 살아가고 더불어 번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1998년 5월 15일 경희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식 답사 중에서) -


행복을 가져다주는 12가지 요소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간은 과연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할까?
영국 워릭대 연구팀에 의하면
‘가장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액수는
100만 파운드 (약 18억원)’이다.

연구팀은 돈이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일에서의 성취감, 만족스런 결혼 생활,
건강등이 행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진정한 행복을
창출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희망 비전 : 기대감과 성취욕
2. 심리적, 경제적 여유 : 일상생활의 풍요와 평화로운 행복감
3. 배려, 친절 : 좋은 인상과 친밀한 행복감

4. 사랑, 좋아함 : 좋은 관계와 지속적인 인연을 바라는 행복감
5. 용서, 포용력 : 상대방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행복감
6. 상호 커뮤니케이션, 이해 :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행복감

7. 감사, 친밀감 : 보답하기 위한 기회와 접촉을 유발하는 행복감
8. 건전한 사고방식 : 신뢰, 믿음, 확신하고픈 행복감
9. 격려, 칭찬 : 인간관계의 발전과 이를 유지하려는 행복감

10. 열정 : 집중과 도전에 대한 행복감
11. 나눔, 협조 : 상호관계, 동참, 참여를 통한 행복감
12. 동정, 인지상정 : 어려움, 슬픔등을 동감, 동조하는 행복감

- ‘고객 행복 경영’에서 -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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