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5호 2004.12.2.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 Messenger 李 基準입니다.
요즘은 내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3 ~ 4시간의 잠으로도 마음만은 편합니다. 지난 11월 18일을 기점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아침 7시 전에 출근하지 못하면 죽음이다'는 각오로 아침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면에서 일이 잘 풀려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본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등의 표현이 줄어든 것 은 잘된 일’이라는 망언 파문을 일으켰던 나카야마 나리아키(中 山成彬) 일본 문부과학상이 30일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음을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도저히 사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두번 다시 망언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또 다시 망언을 한다면 저부터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습니다.


금주의 명언

세종대왕 말씀에 만대에 빛나는 공적을 세운 사람은 만대에 걸쳐 각별한 은총을 입는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7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67개의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백제예술대학 이환의 이사장으로부터 167번째 영예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 받기에 앞서) -


코카콜라 CEO의 편지 내용 中에서 - 권 순진님편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비밀이고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The Present...

※ 권 순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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