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3호 2004.11.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 Messenger 李 基準입니다.
내일은 수능시험일입니다. 수험생 모두가 대학이 목표가 아닌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를 목표로 시험을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주에는 Enterprise Management Fair 2004에 대표단(20명)이 참가 할 수 잇었습니다. 저는 한국 IBM의 이 지은 차장이 강의한 정보의 통합과 데이터의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듣고 한번 더 전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강원도 춘천에 있는 삼악산을 등산하였습니다. 산을 등산 함에 있어 중지란 없습니다. 끝까지 목표를 달성해야만 합니다. 인생도 동일하다고 봅니다. 일요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악인 총연합회와 사회인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사)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인 관악 대축제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참가한 5개 단체의 연주가 모두 훌륭하였으며, 특히 (재)한국 SGI의 한강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생동감 있게 울려 퍼졌습니다. 직장인이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금주의 명언

한국은 일본의 문화 대은의 나라.
그러한 한국을 일본은 비도(非道)로 침략했다.
은혜를 잊은 사람은 멸망하는 법이다.

- 세계계관시인 池田大作  -


하늘이 장차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 조 영탁님편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 맹자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其心志 苦其筋骨 餓其體膚 窮乏其身行 拂亂其所爲,
動心忍性 增益其所不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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