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81호 2010. 3. 14.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基準(이기준)입니다.
◈ 결함 많던 충녕, 세종대왕이 된 이유
( 박현모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 )
성장과정의 충녕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다.
자라면서도 좋지 못한 일을 여러번 봐야 했다.
부모님의 불화
입이 싼 왕자, 충녕
잘난체 좋아하는 왕자, 충녕
충녕은 '뚱뚱한 어린이'였다
충녕이 세종대왕이 된 이유
1.책이라는 훌륭한 스승이 있었다.
2.문약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했다.
3.예능에 정통했다.
낮은 곳을 볼 줄 아는 왕
소외된 경험과 복잡한 가정환경때문에 죄수, 여자, 노비들의 마음
까지도 돌아볼 수 있었다.
"생각의 힘"을 말하는 세종
세종은 스스로 성찰하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었다.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혔고 형을 반면교사로
삼았으며 백성의 입장에서 정치를 보는 안목을 키웠다.
- CEO를 위한 "상상력 발전소" SERICEO 中에서 -
◈ 왜 일하는가(서돌)
■ 《왜 일하는가》로 본 이나모리 가즈오의 성공 비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 명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교세라를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면서
수많은 경영 신화를 남겼다. 27세 때인 1959년에 맨손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전자부품 기업인 교세라와 일본 내 2위 통신회사인 KDDI를 창업했다.
창업 후 50년이 넘는 지금까지 매년 흑자를 내고, 여러 차례 인수합병을 했지만
한 번도 잡음을 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가 존경받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경영 실적 덕분이 아니라, 일에 대한 그의 철학과 장인정신 때문이다.
《카르마 경영》으로 국내에 이나모리 가즈오 열풍을 몰고 온 도서출판 서돌에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신간 《왜 일하는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세기업
이었던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것은 왜 일하는가를 알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CEO로
우뚝 선 비결이자,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일하는
의미’와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일하는 이유를 알면 일 잘하는 방법이 보인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젊은 날은 고난과 좌절의 연속이었다. 어릴 적 결핵을 앓았고,
중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졌으며, 지방대 출신이었다. 극심한 불황에 취업도 힘들
었는데, 간신히 들어간 곳은 도산 직전의 세라믹 생산 회사였다. 더구나 그는
세라믹 분야에는 문외한이었고, 연구에 필요한 회사의 지원도 전무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세라믹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고, 세계적인 전자 부품 기업
교세라를 키웠을까? 이 책에서 그는 고난과 좌절을 성공으로 바꾼 비결을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금 내가 일하는 것은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 것이다.......
◈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지은이 : 池田大作)
3월 14일
용감하게 노고를 받아들여
벗과 동고하며,
사람들에게, 사회에 봉사하는 인생이어라!
고뇌가 큰 만큼 경애가 크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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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4,000여 개의 현창, 660여 개의 명예시민증
28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 등 7,000인과의 대화
(토인비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6점
해외 출판 40개 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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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基準(이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