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51호


2009.7.19.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코스피지수, 1440.10 연중 최고치 기록

 

 

♧ 명사 Column(문화의 힘 - 자신과 세계를 바꾸는 원천)




"낮에는 거리를 청소하던 사람들이 밤에는 4중주를 연주하는 그런 세계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명연주자 메뉴인씨가 한 말이다. 1992년 어느 봄날 저녁, 평화와 음악을 주제로 대화 한 일을 잊을 수 없다.

 

내가 젊어서부터 바란 것은 이렇다. '일류의 예술을 일부 사람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 문화의 힘을 부흥시켜 세계의 민중을 연결하는 길이 바로 평화로 이어지는 왕도다.'(중략)

 

덴마크 시심의 어머니 에스터 그레스 박사가 읊은 시 한 구절이 걸려 있었다.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사람을 바꿔야 한다. 사람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자신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그리고 세계를 바꾸는 것이 문화의 힘이다.

 

- 池田大作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직장에는 대체로 세가지 모양의 사람이 있다.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없는 편이 나은 사람. 그것은 일의 종류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언제나 명랑하고,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일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귀중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목적 · 수단과 권력악

  

이케다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사고방식이 많은 조직이나 단체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이사상은 현대에도 각종 조직이나 단체에 뿌리 깊게 흐르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목적과 수단은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경험에서 깨달은 원리입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저도 목적과 수단은 윤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당신의 지적에 동감입니다. 목적은 고매하다 해도 수단이 목적에 위반된다면 목적은 속임수의 표어가 되어 버립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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