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6호


2009.4.5.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코스피 연중 최고치(1283.75) 기록 


 

 

♧ 칼럼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행복의 의미를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행복(幸福, Happiness)은, 욕구가 만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단, 그 상태는 극히 주관적이라 할 수 있다. 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생물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상태가 있다고 한다. (예: 개는 행복감을 느낄때 꼬리를 흔든다고 한다)

 

여기에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행복은 사건에 대한 것이 아닌 심리적인 상태와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 생각보다는 긍정적 생각을 하였을 때 행복하게 됩니다.

 

또한 심리적인 상태가 주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남들이 보는 시각이 아닌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적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을 너무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행복하면 미래도 행복할 가능성이 크고,

지금이 불행하면 미래도 불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확신하는 이상 모든 것이 행복으로 전환이 됩니다.

 

때로는 운동을 해보세요!

그러면 행운(행복)도 함께 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불행하다면 행복으로 이동시켜 줄 것이고,

행복하다면 건강이 더욱 좋아져서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운동의 의미도 '복운이 움직인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필자도 토요일에 아내와 함께 운동하였습니다만,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됩니다.

그러면 웃게되는 일도 생기고, 행복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이 인용되는 삶의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본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인간성

 

어떠한 결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성실한 사람은, 만나고 있으면 상쾌하고, 멀지 않아 반드시 행복을 잡고, 인간으로서 대성하고 승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은 다른 사람을 성실로서 포용해 가야만이 상대도 세상도 동감을 해오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새로운 노동운동의 자세

 

이케다 : 오늘날의 노동운동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운동의 주안점이던 경제적 요구에 덧붙여 각자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노동조건에 대한 요구로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아이러니하게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 때로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자신이 손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금이나 가격을 자주 올리면 그 기업은 다른 경쟁 산업과 경쟁에서 끝내는 대항하지 못하게 됩니다.(중략)

 

이케다 : 우리는 인간이 지닌 보편적인 본성을 올바르게 규명하고 여기서 변혁의 원리를 확립해햐 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변혁의 시도는 인간 자신에 대한 규명이 불충분한 채로 체재나 기구를 개혁해서 사회를 개혁하려고 했기 때문에, 어느 일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전체적으로 보면 실패한 근본원인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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